하하하;; 글 남긴지 1시간 만에 지.게로 갔네요;;

물론 그리 가리라...예측했지만......

그에 따른 정신정 공황상태에 빠져서.....

뻔뻔스럽게도 다시 한번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하혈해봤는뎅....

제글 읽어주신 모든 님들께 다시한번 감솨 드린단 말과

함께......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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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끼와 악어새..




지구의 검의 대륙

아프리카!

그곳에는 온갖 동물들이 산다..




사람..개..고양이..말..소..;;;;




등등...우리 주위에서 찾아보기 힘든（?） 퍽!!


실언해따...;; 다시말해서....


우리 주위에서 보기힘든 동물 사자, 악어,


악어새,코끼리 등등..;; 아프리카 대륙이


거대한 하나의..동물원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코끼리와 악어새를 의인화하여,


나의 잔대가리를 굴려 쓴


모방적인 것이다...


어느날 코리끼여사가 산책을 하고 있을때였다.


그때, 어디선가 악어새가 날아와서


자신과는 아무관계도 없는, （공생관계상 악어새는 악어..）


몸집만 비~대한 코끼리에게 날아와 이야기했다.




악어새: 야이~ 븅신 같은 코끼리야~!


지금 사냥꾼이 오고 있으니 너도 어서 토껴라~~!


코끼리:헉.....





그래서 코끼리는 둉나 토까서 목숨을 부지할수


있었다.. 그렇케 몇일이 지나 다시


악어새를 만난 코끼리...


마침 땅에 앉아있는 악어새를


지그시......


밟아주고 싶었지만...


코끼리 예의상..; 악어새에게 말을 걸었다.




코끼리:야이~씹새야~ 니덕에 살았따~


소원하나 들어줄테니 말해봐~~



악어새:난 씹새가 아닌 악어새닷~!


소원으라면....................


（발그레...）*-_-* 저..저..저기..


내 평생의 소원이 코끼리와 그것을 한번


해보는 것이었소......한번만......주..주시오...


코끼리:험험....좋..좋아요...;;


그래서 숲속의 한귀퉁이에서는...


난데없이 종족을 초월하여...


코끼리와 악어새가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 야자 나무（아프리카에 왠 야자?）에서


코끼리와 악어새의 애정행각을 지켜보던 원숭이는


혼자서 흥분하여...'마스터베이션（ddr）'을 하기 시작해따...


원숭이는 곧 절정에 도달하였고,


그의 과격한 행동을 이기지 못한


야자수의 야자열매들이 우수수 코끼리머리로 떨어졌다..




코끼리: 아얏!!! -.ㅜ 아...씨 아포..;;


그 이야기를 들은...악어새....


악어새: 으흠...（민망해서 신음소리 못내겠음..; 상상을요함..）


"어우~~허니~~ 그러케 아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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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감솨하고....

조금이라도 웃기면 추천을 해주세요~^^


하혈맹~~ 모여라~~~ㅋ ㅑㅋ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