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송 합니다..1편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

오타도 있더군요...담부터는 조심히 할게요...!!

글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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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힘껏 던지려는데!!

엄마:으악!! 우리 얘기 떨어져...오스틴아!!!!

사람들:119는 왜이리 안와!!

그때!! "삐뽀삐뽀~"구급차와 경찰이 같이 오더군요..

경찰은 부르지 않았지마...혹시나 다른 일이 생길까..

사람들이 불렀더군요..

저는! 와!!! 사람더 많아 졌어!! 나이스!!

전 이번에는 돌을 힘껏 잡고서!!!

이 겁대가리가 상실한 저는!! 돌을 밑에 있는 사람에게

던지려고 했어요....그런데...돌이 1개가 더 보이네.!

결국 저는 양손에 잡고서 힘껏!! ㅍㅣ휴~~~~

아자!! 맞았다!!^^*

맞은 아저씨는 내가 타야할 구급차에 실렸어요...;;

피가 나더군...;;

그때서부터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아요...

이젠 사람들이...한사람 한사람 가더니..


사람들:저거 애가 아니야! 이봐요! 아줌마~!! 당신 뭐에요!!나참!

어머니:제발 우리 애좀 살려줘요..

사람들:그러다가 우리가 죽겠네

어머니:흑흑흑....

그러다가! 전...이대로 내가 내려가면 엄마손에 죽는다는

생각이 번뜩!!눈치밥을 먹고사는 인생인데!!^^;

그런데...엄마가 그냥 가더라구요..씨-_-댕..

전 할수 없이 제가 내려갔지요..그담에 회사로 갔는데..

아버지는 아직도 퍼 주무시고..어머니는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가 오면 맞을까봐 겁이 먹어서..

박스안에서 있었는데..엄마가 안와요..ㅡㅡ

그렇게 저는 잠이 들었어요...

어머니:실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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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탕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