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있으면 인텔 커피레이크 저가보드를 출시할테고

라이젠 피나클릿지 출시에

GTX 11XX, 20XX 출시 떡밥이 들어간지라

다들 행복회로가 팍팍 돌아가는 지경일듯



존버하는와중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제일 눈여겨보는건 아마 그래픽카드가 아닐까 싶네요;;

피나클릿지에 대해서는 저도 암레발을 경계하는편이고 큰 기대를 하지않는편이긴한데...... 반쯤 옆그레이드다 라고 생각하고 레이턴시 개선과 ipc 10%만 올려도 괜찮다 할듯.

AMD쪽에서 개인적으로 눈여겨보는건 신규로 나오는 보급형 스레드리퍼. 이건 웍스 장벽을 무지막지하게 낮출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실한건 카비레이크는 고인될거 같아요. 제말은 현역사양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보드도 끝물이고 신규 CPU의 가성비가 강화될거 같아서 구매메리트가 떨어진다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