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강소백룡포를
얼떨떨한 마음으로 지르자
11강이 되었고
방무뎀은 338이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격알아보니 3500만에서 4천만정도 하더군여.
평타런처인지라 4천씩 나오는 평타를보고
거너의 쾌감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저녁.
길드라도 들어볼까 하고
사람들이 많은 어디섭이지?A섭 하여간 43채로 가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강화섭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고염
그래서 거기가서 죽이 맞는 사람들과 떠들다가
지를까염?ㅋ 지를까염?ㅋ 하다가 질렀음
상급원소결정1
강렬한 흔적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르다 날랐는데 11강에서 12강 날른거라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파접었습니다 오늘부로. ㅅㄱ
각성도 나오는데 내가 왜질렀는지
미련한거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병신처럼 살지않게
잘 새겨두겠습니다.
카인섭 각성앞둔 51여런처 팝니다.
드림셋 입었어염 3만오천원 ㅍ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