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웃긴대학이라는곳에 발을.디뎠네여.ㅎ;

저는 10대입니다;;흐음;ㅋ 인제.10대 후반으로 가는나이;;ㅎ

여기서 활동하시는분들은 다 글을 잘 쓰시는것같네;ㅋ

러브풀님인가.? 그님의 글은.졍말좋은것같고.류님도.졍말굿이고.ㅋ

저는 오늘 드러온날에.처음써볼려고;합니다.ㅋ 아쥬허졉하겠지만요;

제가 여기드러와서 처음쪽지로 류님에게.쪽지를.보냈는데;

좋으신분같네여.;ㅋ 류님.인제 친하게지내쟈구요.ㅋㅋ

아아 여기분들은 대화식으로.글을많이쓰시나봐요?ㅋ

져두 써보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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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3년 1월4일이다




난 역시 오늘도 등신같이 늦게일어났다.;




엄마:어이 김치 이러나!

김치:몇신데 그래;;

엄마:어휴.좆같은놈아 11시야!.축구연습간데메.!!（욕은안썻다-0-）

김치:으악...좆도;;;;;;


그렇다;




난 주제에 축구부였떤것이였따;;





오늘은 그 축구부놈들이랑 연습을 할라고




어제 밤에 빨리자려고,지랄발광을 했지만 11시에일어났다....;




나는 컴터를. 할라다가.포기하고 근양 거실로갓따;




소파에앉았다.역시..겨울이라서;;좆나게추웠다;




데질뻔했다;（사실이다）



우리집에는 플레이스테이션2 라는 비싼게임기가있다;;;-_-;



나의 브라더라는놈이 지돈주고 산것이였다



나는 오늘도 역시.그것을 하였다;



그리고 계속하고있으니깐;엄마아빠가.나가셨따;



건물임대업을 하시기떄문에;



바쁘다.ㅋ




근데.건물을쓴후 돈안주고 도망을치는 놈들떄문에;



맘놓을수업는직업이다;그래도 풍요롭게는살수있다..



그렇지만; 가족간의 정을 느끼기에는.부족한.직업이라 생각한다




한마디로말하면;;좋을게업는직업이다..




근데 뒤에서 나의 대갈통의 후를.치는쉐이가있었다;




나의 브라더였다


브라더:이노무시키.몇시간동안했냐.?



김치:아 30분밖에안됐어!-_-（사실.1시간정도했다）



브라더:등신아!구라치지마.윗글에.1시간이라고 나왔있쟈너.



김치:안쓸껄그랫따;-_-;



브라더랑 지랄하고있던떼에;



나의 걸 프렌드가 전화왓따



걔는 친구일뿐이지 애인은 아니다;



그 애의 이름은 송의이다



그녀석과는.중학교드러와서.첨에 사귀다가 헤어졌다



그아이는 싸이코같은.성격이라서 내가 빨리차버렸댜;ㅋ



But.그아이는.1년이.지나고.찐이되엇따;;;;;/



송의:어이 김치 나 뭐쫌사줘라



김치:맨날...돈달라고하네;; 업다 이년아!



송의:지금.니네집앞이다;;


김치:어쩐지..목소리가....울리더라니.ㅠㅠ




난 우리집으로.찾아온.그년을.보낼수가없었따;;




오늘따라.이뻣다;;;;;;;;;;;;;;원래이쁘지만;;




그리고.그년과.실갱이를.한끝에;;




그 화상을.지네집으로 보낼수있었다;




그렇지만...난..그화상에게




돈을 안 줬..




을리가업다. 오처넌을줬따;-_-!




그년은.또 피시방이나갔을것이다;;




나는 방학동안에.정신상태가;병신이될까바;




프렌즈들과 노인정에 봉사활동을하러갓따.




다.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같아서;




그분들에게 친근감이갔다.




먼저 우리는 노인정을 청소했더랬다;




굉장히.더러웠다.건물자체가;




나와 친구는.화장실을.치웠따;




그런데;친구랑.좆만지기장난을치다가;;




내가 바가지를.떨어뜨려;;




3등분으로.쪼개놓았따




졍말.좋은일을했다;;




그걸 빨래판뒤로숨겼다..;



할머니가.화장실청소 검사를했다.



할머니를 다 보고나신후


'스바라시~' 라고 하셨....


을리가 업다;



결국;;;;;;;범죄를.저지를것이;;발각되었따;




그래서 원래 봉사활동가면.,1시간하면,2시간정도는주는데;




좆뺑이쳐서 1시간하니깐;1시간을줬다;



그렇지만;그걸 적어주시는.할아버지가;



눈이 어두워서 일시를.안적었다.ㅎㅎㅎ



우리는.똥씹은.표정을하고.나왓따;



그렇지만...친구1이.나오쟈마쟈.웃었다;;;



친구1:김치야 우리; 이거 위조하쟈.우헤헤헤

친구2:빙시.돌았나.?

친구3:난.18시간다채웠으니깐.ㅋ

김치:한판하쟈.ㅠㅠ 난 7시간이나남았쟌혀.ㅠㅠ


친구1,2,3,은 위조하기로했다;;



완전범죄라는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던 친구1은



쌩돈 500원을 써서 펜을산후.



1을 4자로 고쳤다.ㅋㅋ



졍말로 기분이좋았다;;


친구들과 큰소리를지르면서.;


문방구옆의.구멍가게에서 지랄을해댔다.ㅋ


근데 옆에 어떤 좆같이생긴놈이.펀치를하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근양 그걸 꼬라보고있었다



근데 펀치를 그색히가 나한테 오고있었다;



그색히의 일행은 3명이였따 두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



그색히 혼자만와서 수적인 우월감으로 그색히를 쨰려봣따



그색히1:갈구지마 새끼야



김치:아!네..;;


나의 터프함은 무너졌다;



근데 그 두명의 사람들이.그색히옆에서



뭐라고 중얼댔다;



말하는게 우리랑달랐따;



말하는걸 잘들어보니;



양키놈도아니고;;코주부놈들도아니고;;



쪽바뤼 개쉐이들이었다;



그렇지만.그놈들은.성인들이었기에;;



개길순없었다;;나는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집에 들어왓따;


---------------------------The End-----------------------------





나는 내일도 크레이지아케이드나. 플레이스테이션을하고..있겠지.?




내가.이긴방학동안에.바라는것은




오늘과 다른 내일이 오길바랄뿐이다.




그리고 방학동안.많은것을..배우고.성숙한놈이 되어야겠땨.ㅋ





호응이별로업어서;글은.안쓰도록하고;



득햏을해서.장승업의경지에이르도록할케여.^^;




김치:그래도;（무릎꿇고） 흐음;;제발..추천좀..받아주셈.


이럴수는없지만; 제 글을 보고 욕은하지마세여.ㅋㅋ







흐음.;저이만쥴입니다


아아 요즘날씨가추워서.감기조심해야겠네요;

저는 감기가 들어서.계속 기침을해댑니다;;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02.1.4 김치..........'-';

신고식인데;ㅋ 흐음;ㅋ 근양.,이름만.많이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