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젠장 esc잘못눌러서


다시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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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중학교 1학년인 우리는



그녀석 앞에 몰려있었다



아무래도



중학교 1학년이 그런걸 보기는 처음일테니말이다 -_-







그녀석..




그녀석은





뚱뚱한데다




집도 부자인데



신문배달을 햇다




그녀석의 목적은 돈이 아니었다




그녀석이 바라는건




사은품으로 주는 성인기구 -_-




（그당시 신문신청하면 성인기구및 주방용품을 줬다 -_-）








그녀석이 가져온것은




바로





'옥반지' -_-




옥반지라고 손가락에 끼우는 반지를 생각하면 곤란하다 -_-





그렇다! -_- 바로 그*-_-*곳에 끼우는 반지엿던 것이다




아이들의 열화같은 성원이 이어졌다






"끼워봐! 끼워봐!" -_-





그녀석도 우쭐해서 -_-



다 자라지도 않은 거시기*-_-*에다가




그걸 끼웠는데 -_-;




졸 헐렁했다 -_-;;;;;








하여간 -_-;




그녀석의 곳*-_-*추가 꼴리는것을 보고




아이들도 모두 박수를 -_-;





쳣을리가 없자나! -_-;;









잠시 후 수업시간이 되엇고



아이들은 모두 자리에 앉았는데





수업시간 도중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_-탁탁탁탁탁탁;;;




조용한 교실에




그소리만 들려온다 -_-






그녀석은




아이들의 관심을 다시한번 끌기위해




수업시간중에 ddr을 한것이다 -_-






선생에게 걸려 학생과로 끌려가




좆 -_- 빠지게 맞고 나와서






영웅이라도 된듯이 웃엇지만 -_-





우리는 아무도 그를 상대해주지 않았다 -_-








암울한 중1을 보낸 그녀석은



왕따가 되어 -_-





괴롭히는 녀석（나）을 중심으로




2학년때 여자애들 앞에서 스트립~ 을 하고 -_-




전학가버린다 -_-





（스트립 이야기는 다음에 쓰겟다 -_-）





그녀석에게..





잘 지내고있니?




아직도 가끔 꿈에 니녀석의 스트립이 나타나 -_-





솔직히..



나는 팬티벗으란 말은 안햇거든? 변태자식아 -_-









흥 다음에 보면 죽을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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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어디선가



바바리를 하고있을지도 모를 그녀석에게



바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