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오랜만에 주접스런글을...

또한번 들고 돌아온.. 우야임뉘다..


다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참.. 이거 크리스마스 이브에 썼던건데...


바뻐서 못올련네욘... 읽을라고 하는 사람이나 있을라나..-_-;;


그럼.. 샬라샬라.. 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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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야기= 기쁨.. 행복.. 크리스마스.. 그리고 추억..





안녕들 하셨는지..


참 간만에 돌아온 우야다...


물론.. 내 글의 조횟수가 떨어져 가는걸봐서는...



날 기다리지도 않을테지만..-_-;;



조횟수가 줄음에 따라...



내수명이 줄어드는 듯한...;;;;



험험..



지-_-랄같이도...




주접스런 글을 또한번 들고...




날라리 부르스를 추고 있는게다..-_-;;






잡소리가 너무 주접스러웠군...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




내가 공익을 들어와서...


맞게되는...



두번째.. 크리스마스...







나는... 크리스마스가..



별루 달갑지않다...





지금 까지.. 무려... 22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것이지만...





그동안... 내가...




그 누군가와...




있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



10을...




남들은 잘두 붙어 다니더만...



나는 이게 머꼬~~~



우어~~~ OT^TO







음...




그대들은...




이 크리스마스에...



같이 지낼 사람이 있는가???





독자 : 쉑히 니 나짝에 멀바래~~ ㅋㅋㅋ



우야 : 솔직히 불어라...! 니 앤없지?



독자 : 으...읔;;; 쉑히 눈치하난... 줴길..




YOU WIN~!! 뚜둥 -_-）//




으..음;;;



하긴 요즘 앤 없는사람 거의 없더라...




나같은사람은 살아 남기 힘든 세상이더군...





줴길 또 신세한탄으로 접어드는...




이렇게 일정한 주제가 없이 나가니까...





사람들이 졸 짜증내 하지...





내도 알고 있다...ㅠ_ㅠ





맨날 지내는게 일정하다보니...




변화가없다...




줴길....






나의 크리스마스엔...



항상...





집구석이란 녀석과....






달*-_-*콤한..




데이트를 하던적이 많았던거같다...






방콕신공으로 날 짖누르더군...-_-;;;







（지금 심부름 갑니다...-_-;; 잠시후에 쓸게요... 복권심부름...-_-;;;）




휴...



다시 돌아와.. 쓰는 우야...




위에 무슨 말을 짓걸였는지...




기억나질 않는 구료...




제길..





치매가 또 도졌나 보오...






우후~~


기억 나따...




우야의 이 놀라운~~ 기억력~!!!


s（-_-）v



비록 위에선 신세한탄을 하였지만...



나의 추억이 되버린 초딩1학년때..



크리스마스가 생각난다...





（오버랩핑~~~） -_-a






험험... 나도 영화 흉내 함 내봤다..-_-^









지금까지...




꼭 그렇게...




외로웠던 기억만이 있는것은 아니다...




내가.. 막 초등학교를 들어갔을때...




그해의 크리스마스였던거 같다..




우야 : 엄마~~ 엄마~~ 오늘 진짜 산타 하부지 오셔?? +_+



우야's맘 : 그럼~~~ 우리 우야 착한일 많이 했으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마니~~ 주시고 가실거야 ^-^



우야 : 정말?? 착한일 많이 해야돼?? ㅠ_ㅠ



우야's맘 : 우리우야는 착한일 마니 앙했었나보네??




우야 : 으..웅 （울먹울먹） 으엥~~~ oT^To



우야's맘 : 음.. 그럼 산타할아버지한테... 앞으로 착한일 많이 할테니까

꼭 선물주세요~~ 해봐...^^




우야 : 응...

산타 하부지~~ 아프로 차칸일 마니~~ 마니~~ 할테니까요... 선물 마니~~

주세요~~ ^-^*



그날밤...


어머니께서... 산타할아버지가 머리 맡에... 선물을..




놓고 가실거라는....




그말과함께...



나는 깊은 잠으로 빠져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부비부비.. づ.-


눈을 비비고..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이 하였다...




우야 : 아~ 맞다~!! 산타 하부지 선물~~~




휑~~





우야 : 으엥~~~ 없어`~~ 선물이 없어~~~~ ㅠ_ㅠ





우야's맘 : 우야 웨그러니???




우야 : 엄마~~ 엄마~~ 산타 하부지 선물이 없어...ㅠ_ㅠ

내가 착한일 안해서 산타하부지 화났나봐....우엥~~





우야's맘 : 그래?? 어라 어제 엄마가 산타할아버지 봤는데... 앞으로 착한일 많이 하라고.. 선물주시고 가시던데...-_-a




우야 : 으엥~~~ 선물이 없자나~~~ 그런게 어딨어~!!! ㅠ_ㅠ




우야's맘 : ^-^ 우야 니가 입구있잖니 산타할아버지.. 선물..



우야 : 엉?? （두리번 두리번）



어라~~~



그렇다.. 난 그때...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새 잠옷을 입구 있었던것이다...




그때... 어찌나 기쁘던지...








날아갔다...-_-;;;








썰렁~~~





으..음;;; 이제 이런 개그는 안통하는군..;;;





그때의 기억을...





난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비록... 나중엔...




우리 부모님의...




작품이신걸 알게 되엇지만....






그래도...




우리 부모님의 깜찍한 발상에





난 마냥 행복했었다...





여러분도...





꼭 앤이 있어야..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라 생각하지말고...





이번 크리스마스만큼은...





한번쯤 이런 깜찍한 이벤트를...



한번 준비해 보는게 어떠신지...






나도 지금... 그때 느꼈던..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그 순수했던... 시절의...



행복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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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럼


요즘 날씨도 추어졌으니...




감기들조심하시구염..



항상 행복하세요



by 잘㉯㉮는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