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아니지만





글 쓰면 다른 게시판으로..ㅠㅠ







또 글 쓰면 다른 게시판으로..ㅠㅠ








역시 초보 and 호좁?작가는 참 설움이 많군요 -.-;;











인기작가가 아니면 하+-.-+혈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는 죽유저로서는 키보드 치기가 영 껄적지근 한거시..쿨럭











잡소리 때래치우고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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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밤~ 띠리디~~~빠라바라바라밤~~~~













그렇다~ 여기는 나이트다~













작년 유난히도 많은 방황을 해오던 난,,,,












술, 담배, 여,,,자 쿨럭~ 이건 아니군...













많은 방황속에 술과 담배를 끼고 살았었다















너무나 사랑했...쿨럭~












그렇다 난 아직 사랑이 먼지 모른다 -.-;;;














그래도 그나마 사랑이란 어렴풋한 감정을 느꼈던 그 사람...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는 종니폐인 생활을 했었더랬다













쿨럭~ 잡소리 접고 다시 나이트로...













그날은 나이트 댄스대회가 있는 날... 여기는 종로의 헬리우스（광고









아니다）











종로 바닥에선 종니 비싼 곳으로 소문난....









그래도 우리 사총사는 여기를 종니 즐겨 갔었더랜다











이유는 하나... 다른데가기 귀찮아서... 글거












단골이 되다보니 웨이러가 33한 애들로만 부킹을 해준다는 거다..











가끔 33하지만 술 한 개도 안먹고 88한 애들이 걸리면 종니 실망한











다..











물론 므-.-+흣한 목적을 가지고 나이트를...













가는 그런 사람은......













그런 사람은... 그런 사람은... 그래 그런 사람이다 쉽알...













앗 -.-;; 독자에게 한 욕이 아니다... 그냥 내 스스로에게...













내가 워낙 쉽알럼이라서.... 쉽알스런 넘도 아니고 쉽알럼... 그래..













그런 놈이야....














그런다고 당신들이 보태준 것...쿨럭~ 추천하나 쌔려주면 할말없













지..

















암튼 그런 므-.-+흣한 건전한 생각을 지닌 건전한 청년들인 우리 사















총사는 나이트 댄스 대회하는 날... 맨~ 앞자리에 앉아서... 아니...












약간 뒷자리-.-;에 앉아서 그날의 댄스 대회를 지켜보았다













1등 상금이 300마넌 이랜다... 뜨악~~~~















그돈이면 술과 담배로 방황하는 나의 세월들과 함께 늘어가는 카드












빚을 막을 수 있겠군... 당신을 1등으로 임명합니다~~














라고 했으면 하는 소망이 아주아주 간절했다....




















나의 춤 실력?（일명 차력이다）을 아는 형들은












"잔디야 너도 한번 나가봐~"














"춤도 못추는 것들이 지들은 안나가고 나만 떠밀어 대기는~














적어도 나정도는 돼에지~~"
















"돼지? 이런 쉽알롬...-.-++++"














미안하다...썰렁개그였다... 웃대엔 다들 재미난 작가만 있으니....













난 썰렁하게 나가겠다....












아 쉽알... 그래서 댄스 대회를 나갔는데....













사회자 그 쉽알럼이 벗어야 된댄다...












여자 손길 한번 닿지 않는 나의 순결한 몸-.-+을...
















수많은 남정네들도 있는데 벗으라니.... 개늠...













하지만 1등 상금이 300마넌 이라는 걸 유념하며....













"아 그래요?^---^"















그때부터 나의 광란의 댄스















점프해서 다리 옆으로 쫘악~ 벌리기...














므+-.-+흣한 상상하지 마라... 그냥 혼자 에어로빅 쇼한거다...














인기작가도 아닌 호좁주제에 반말한다고 욕하지 마.....세요...-.-;;;













그래 나도 하+-.-+혈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다시 앞으로 다리를 벌려 찢기















그 상태에서 프로레슬러 부커티가 하는 다리 돌려 차올리기.....













마무리 빽핸드하면서 허리띠 풀기....











닝기리....











사람들이 다 나 미친놈인줄 안다












"재 머야?"










"몰라 쉽알롬인가봐"






"재섭다 허리띠 풀고 웃통벗고... 머하는 짓이래?











그래도 얼굴은 봐줄만 하다야..."






그래 미안하다 혼자 상상한 거였다










아무튼 생지롤을 해서 예선은 통과했엇다








2round









여기서부터는 남자혼자서 못올라가는 단계란다










물론 여자는 혼자서 할수도 있댄다













남자가 왜 혼자 못해? DDR이 있는데....















따져봤자 소용없는 일이라














열받아서 허리띠가 상실된 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조명이 어두워질때쯤 바지를 벗어버리고....















마지막 남은 속옷까지 벗어버리고....+-.-+














저어기 다리를 꼬고 똥꼬빤쮸가 보일 듯 말 듯한 여인네의 다리를















보면서 므흣한 상상을 하며













나의 곧+-.-+츄를 브레이크 시킨다음















DDR을......했을 미친 놈이지만














그랬을 리가 없잖아.....!!!

















아~~~글 쓰는게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불쌍하다 싶으면 추천!












저놈이 미친놈같다 추천!











저놈 작가될 가망성이 없다 그래도 추천!











담글이 전혀 기대가 안된다 그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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