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소 문

정말로 정말로 억울한 의료사고를 당했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우리엄마는 2013년 8월 21일 동군산병원에서 자궁근종 시술을 받고 합병증으로 2013년 9월 12일 사망 하였습니다.
☞병원측 의료사고팀 담당 행정원장 박영국은 "1천만원을 줄테니 알아서 하라, 만약 병원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업무방해를 한다면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할테니 조심하라."라고 유가족들에게 이렇게 협박까지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평소 건강한 우리엄마가 동군산병원에서 안전하다는 자궁근종 시술을 받은 후 회복실에서 회복중 시술 부작용인듯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합니다.
그 후 동군산병원측은 일시적인 현상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동군산병원에 맡기라고 해놓고 결국 5일만에 엄마를 살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뒤늦게 전북대병원에 수술요청하여 응급 이송후
뇌 수술을 받게 합니다.
수술 전 전북대병원 담당의사들은 너무 늦어 수술해도 희망이 없다고 하였으나 아빠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애원해서 수술을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들의 말씀대로 18일 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결국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동군산병원은 안전한 자궁근종 시술을 권해놓고 사망하니까 지금와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엄마는 너무 억울해서 하늘나라로 가지도 못하고 동군산병원 장례식장 차가운 안치실에 누워 계십니다.

시민 여러분 동군산병원은 사람잡는 병원입니다.
건강한 우리엄마 사망케한 사람잡는 병원입니다.

이글은 뿌려져야 합니다.
복사해서 올리는데 1분도 안걸려요
복사해서 널리 퍼트려 주세요!!!

전북 군산시 조촌동소재 "동군산병원"이구요
동군산병원 "산부인과 의사 김상용"
동군산병원 "영상의학 의사 임재훈"
동군산병원 "심장내과 의사 김연경"
우리엄마를 사망케한 무늬만 의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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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작성자 친구 어머니가 의료사고로 돌아가심

2.의사색기들 행동이 적반하장

3.웃긴게 아니라서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