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singed-thenightmare-story

1. 우리의 빡빡이 신지드가 시민으로 위장하던 살인자 하나를 납치해 실험을 실시함.

2. 실험체 살인자의 '나는 이제 좋은사람이다'라는 애원에도 불구하고 신지드의 실험이 계속됨.

3. 신지드의 실험으로 멋진 팔과 장치를 갖게된 실험체가 빡돌았는지 신지드를 공격함. 난투 끝에 실험체 사망. 어디 동굴에 시체를 갖다버림.

4. 그런데 다음날 실험실이 난장판이 되있고 문에 손톱자국이 남아있음.

5. 신지드가 실험체의 마지막 말（추정컨대 실험체의 이름）을 곱씹으며 거기서부터 다시 연구를 해봐야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


덤으로 새 티저영상 소개를 보면 굳이 '악당'을 사냥한다고 돼 있는데, 새 워윅은 마냥 악역이 아닐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