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축구 하다 생긴일을 써 볼게여..



아주 쪽팔리죠..



그럼



go
-------------------------------------------------------------------------
우리반은 오늘 7반과 축구를 하는 날이다...





그런데 어제 비가 와서





미끄러질까 걱정이 된다..





하지만 나는 스트라이커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뛰려고 노력했다..





드뎌 시작했다..-_-





그런데




내가 여자가 있는 곳에서..





개인기를 펼쳤따..






개인기를 하고 있는데..






진흙탕에서 미끄러져..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_-





너무 짜증난다..





온갖 흙이 내 몸에 묻었다..





하지만..





더 열심히 뛰었다..






그리구 나는 골대 앞에서..






공을 잡았다..






그래서 차려했다.





발을 드는 순간..





미끄러져 헛발질을 하면서.






또 넘어졌다..-_-




쓰..!!





악.!!






넘 짜증났다..




여자 앞에서..





이런 수모를 또 당하다니..-_-





저번에...（제 글을 읽으신분은 암..）





발야구를 하다가 넘어진적두 있었는데..!!






너무 짜증났다/.






하지만 나는 또 일어 섰다..





내 스트라이커 자리를 빼앗기고 싶지도 않았고..






내가 당한 수모를 골로 갚기 위해서다..






.....






그런데 계속 넘어졌다..






골대 앞에서..






수비수를 돕다..





넘어지거나..






별일이 다있었다..





나는 그 뒤로 스트라이커 자리를






빼앗기거..






다시는





축구를 하지 못했다..ㅜ.ㅜ


----------------------------------------------------------------------
재미 있으셨어요??




재미 없는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웃기면 추천..!!





원래 이거 똑같은건데 지우고 다시 쓴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