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살아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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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살아가는 느낌 [1]

작성자

아케디아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45880 추천 1 답글 1 조회 311 작성시간 2024-04-30 1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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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수술했는데도 같은데 또 아프고
너무 힘들다
몇십년 전만해도 치료도 못하는 거였다는데
원래 죽어야 될 운명인데 꾸역꾸역 살아가는 게
보기 안좋나보다

차라리 고통스럽지 않게 한번에 죽여줬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잔인한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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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

인생뭐라고

건강이란게 있을땐 소중한지 모르지만 없을때만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게 없죠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옛말에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다고 힘들어도 잘 이겨내시다 보면 언젠간 좋을날이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우리같이 화이팅 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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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4-05-01 1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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