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션 또는 어서션트레이닝 （자기표현）
처음들어보는 말이다.
하지만 몇페이지 읽었을뿐인데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
사람은 어느순간 일때문에 자기자신을 포기할때가 있다.
예를들면 ‘이번에 모임갈려면 휴가를 써야하는데 일도 마무리해야해….어쩔수 없지 미안하다하고 다음에….’
​
하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내 주변에 남는사람이라고는
날 이용할려드는 꼰대새끼들이나 호스트마냥 끌고다니면서 술먹이는 상사밖에 안남는다
​
친구?당연히 없어진다
​
참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적어도 내 시간은 내가챙길수있게 이기적으로 변하자
​
참을인 세번이면 병신된다.
​
용기내서 조금만 자기표현을 한다면 어느샌가 세상이 조금씩 달라질것이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