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모모양의 최대의날이었따..



맨날집에 놀러가던 친구의 이름은 김모모양（밝힐수없닼..ㅡㅡ）



그리고 이모양도끼어있다..ㅡㅡ（꼽사리는아니고）



그날에는 모모양과 김모양 그리고 이모양이 모여 라면을 끌여먹었따



김모모양 : 야 빨리들어온나 ! 끓는다 끓어!!



모모양 : （아주 먹을것을 밝힌닼）이야 ~ 댑다시 맛나겠네..ㅋㅋ



김모모양 : 니가 다묵으면 즥이삔디..저번에 니가 다묵어가꼬 먹을것도 없었다이가~~（부산에살기떄문에..사투리가.ㅡㅡ;）



모모양 : 알았다 인제는 마니안묵으께~（치사한자슥..쨰리본다.ㅡㅡ*）



이모양 : 야 도와줄거 없나?（착하다고 할까?아님..몰래먹을려는속셈
일까??ㅡㅡ^）



（조금씩 사건이 터지기시작하는데...ㅡㅡ;;）



모모양은 6인방중에서 재밌기로 소문난..ㅡㅡ그녀였따..



모모양 : 야 내가 재밌는얘기 해줄까???



이모양,김모모양 : 어 해도~재미겠따



（시간이 점점흐르면서 이야기도 무르익었따..그떄쯤 너무 웃긴나머지



자기가 말해놓고 지가 더 크게웃는다..ㅡㅡ** 그리고 입에있던 라면



이..실수로인하여 앞에있던 이모양의 얼굴에...）



모모양 : 으악~~~~야야 빨랑닥아라~



이모양 : 아 짱난디 아씁!!!!!



그시간에 김모양은 ???



그리고 김모모양은 옆에서 노란국물을 보고있었따..ㅡㅡ^ 허허걱!!



라면을 다먹고난다음 셋이서 가치 놀고있는데 ...갑자기 이모양이



이모양 : 야 나화장실갔다올께...



김모모양 : 응 갔다오이기라~



모모양 : 야 나도 갔다와야겟따 배아푸다..ㅡㅜ윽!!!



김모모양 : 어지간히 먹지그래!!!



모모양 : 닥쳐!!! 야 내가먼저 화장실 먼저 드가면 안되나???



이모모양 : 그럴순없지!!!나먼저~~~



후다다닥!!



모모양 : 치사한자식!!!!!!!!!!망할자슥!!!!!



쿠우우우웅우우웅~~~후두두둑~~<==화장실물내려가는소리..ㅡㅡ;;어떡할지몰라서,,ㅡ_ㅡ;;



끼익...



이모양 : 턱턱 모모양아! 드가라~~~!!



모모양 : 망할것!!!!!!!!!!（후다다닥!!!!!）



뿌즤직!!!뿌즤직!!（그날따라 아주 배가아팠던 모모양..ㅡㅡ）



쿠우우우웅우우우웅~~~（어라???후지지직 소리가안나네..ㅡㅡ:）



모모양 : 허허허거거걱!!! （물이안내려간다..ㅡㅡ;변과함께）



모모양 : 젠장 머야~~~으악!!!!!!!!!!!!!!!!!!!!!!!!



모모양 : （후다다닥..쿠당탕..왁자지글...）



그리고 시간이흐르고.....



김모모양 : 야 왤케안나오는데 변비가?????빨랑나온나~~~



모모양 : （거의 울듯한 표정으로 나오서는...）



김모모양에게 말할려는것을 당황해버린 나머지...누군가에 잘못말을해버렸따..ㅡㅡ;;;;



최대의 사건이었따.....



그일을 ..............























김모모양의 아버지께..ㅡㅡ^실수로말해버린..모모양..ㅡㅡ^












그렇다보니 물과 변비와함께 꽉차있는 뵨긔통을 ..보신 김모모양의




아버지였다..ㅡㅡ;;;;;;;;;;



모모양은 당황해서 후다다닥...김모모양의 방안으로 들어갔다..ㅡㅡ



모모양 : 야 어떡하노~~~（이런저런 사연을 말하고..）ㅡㅜ;;;



김모모양 : 바보가~~그뵨긔 물내리고나서 조금있따가 내리면은



내려가는데 그걸또 말하냐~~~~~~~~~~~~~~!!!!!!!!!!



모모양 : 허걱!!!제제제...젠장!!!!!!



김모모양 : ㅉㅉㅉㅉㅉ 불쌍한것..ㅡㅡ^



모모양은 이일로 인해 안올듯 하다가...ㅡㅡ;;



몇칠뒤에 계속오고있었다



+++++++++++++++++++++++첨써보는거라++++++++++++++++++++++++++++


추천 부탁..ㅡㅡ;


보다가 지겨워서 미친다 ===> 추천


재밌어서 죽것다 ====> 추천


초보라서 해준다 ===> 추천


해주시면 엄청고맙게 감사하고 이은혜 안잊고 올바르게 살겠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