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70%의 사실과 20%의 픽션..10%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본 바탕으로 두고 쓴다.....사실...전에 쓴 글이 넘 내가 봐도 아니기에

새로 쓴다...이런말도 있지 않은가..분위기 다운되서 다시 돌아왔다!!

독자 : 꺼져!!

그런 이유로 여름편에서 마치기로 했다...모르신다면..알려하지 마시기를...

아!! 그리고 희야님 죄송해요..제가 헛소리를 원래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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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중에는 정말 크다고 친구들에게 까지도 소문이 난 넘이 있다..



그놈의 컴플랙스는...고래를 안잡았었다는거...왠지 민망해진다...



우유 : 소제 괘안쵸!?



독자 : 괘안키는...!!



그놈이 작년 겨울에 잡았는데...정말 웃긴 일화다...



사실...처음에 쓴글로 쑈크 먹고는 희야님의 수술...보고는 감동 받아서..쓴다..



내 친구는 하기 싫었다구 한다...자신의 어머니와 누님의 압박에（?）



끊임없이 투쟁하다가..결국에는 비.뇨.기.과...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는데



순서를 기다리다가..결국에는 뛰는 가슴을 쥐고는 수술실로 들어갔다고



한다...쯪쯪...불쌍한 친구넘..



친구는 바지를 벗고는 차디찬 수술대에 누워서는 졸라 뛰는 가슴을 부여 잡고는



기다리고 있었다구 한다.....잠시후 두명의 여간호사와..한명의 중년 의사



양옆으로 간호사와 발 아래 쪽으로 의사가 있었다구 한다...친구는 양 옆으로 여간호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수치심과 흥분감을 느겼는지..그곳이 서기 시작했다..



이제부터는 좀더 현실감을 갖기 위해 진행형으로 쓰겠다..



친구는 울반에서도 변태, 개이...이런쪽으로 유명（?）하게 소문이 나있는



넘인데...그곳에서도 그런 추잡한..아니 이해해야겠다...친구의 나이가 나이인만큼



그럴수도 있는것이다...주위에 있던 세사람은 당황하면서 가라앉기를 바랄 뿐이였다.



- 그곳이 서면 마취를 하지 못한다...라고 한다...^^ㆀ-



결국에는 지쳐 가라 앉았는데...간호사가 마취를 하기위해...잡았는데



그곳이 다시 서기 시작햇다...원래 니친구가 힘이 세다..（?） 뭔상관인지...ㅋㅋ



결국에는 수술을 3일 뒤로 미루기로 했는데..같이온 어머니와 누님께는



자세한 일은 말하지 않았다...



그후 집에가서..가족들끼리는 단 한사람만 빼고 심각한 얼굴을 해서는



이야기 중이다...



어머니 : 여보 이애가 혹시 문제가 있는거 아녜요?



아버지 : 설마...



누나 : 아빠~ 그렇지 않으면 왜 3일뒤로 수술을 연기 하겠어요? 그렇지 않아요?...그런거야? *&^&*%* 야?.....[친구의 본명을 밝힐수 없음] 한번 봐바~



친구 : 아!! 왜그래 누나!!



차마 우리의 친구는 말할수도 없구...가족끼리 말하면서 쑥덕댄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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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님 정말 죄송해횻!!~^^;;; 앞으로 이쁘게 바주시기를...원래 제

성격이 이렇지 않은것만은 알아주시구요...앞으로 좋은 소제로

여러분 앞에 다가 갈게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