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친구에 의해 고게 되었습니다.흠..........

앞으로도 많이 올 계획이오니...잘 부탁드립니다..

그럼...저의 첫 이야기를 해 드릴께요.......

훔...아!!


제가..중2학년때...그러니...머리에 피가 돌지도 않을때....

그때...처음 아이들과는 사이가 그다지.....

그런데...사이가 좋아지게 된것은...

추억의....말뚝박기!!!!!

키야~ 지금도 친구들과 만나서 하고 싶소...^^;

친구들과 재미있게 하고 있었는덷,,....

흠.....그러니....흠.....


책상뒤에 약간 남는 공간에서 우리는 즐겨했소...

재미있게 하다보면...점심시간이 훌쩍지나갔소이다..

우리 끼리 하고 있으면...강한아이（오잉）가 있는데..

오잉은..체중이...75키로그램이었던것 같소이다..（워낙..무서워서）

오잉은 항상 우리와 같이 못했습니다..햅비급이라...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은..아이들의...중추였던 나를~! 불러서 이야기를....

"sick（나）야 오잉（해비급）과 함께 놀아주렴...항상 혼자 있던데..."

그래서 할수 없이..그놈과 같이..했는데...

다행이도 우편이었소,.,,,（^^）

우리가 가위가위보를 해서 어거지로 이겨서,...말을 올라

타게 되었지요........

오잉이 먼져 끝낸다고 하더군요...

그래소,...우린...한마디로.....

"끝내버려! 아주 없애버려!"

라고 했소니.....

오잉이...필이 꽃혔는지..

말 끝애있는 아이를 집고서 그아이의...목을.......

코끼리가 하늘을 날듯!!!

찍었지욧..그런데!


쿵!!!!!!~!~!~!~!

그 아이의 머리가!~!~!~!~!~! 땅에 머리가...,,

너무 아펐나 본지...뒹굴더 군요..

그때 우리는 피를 보고서 가지도 못하고...비명만...

결국 그 아이는 코를 들고서!!! 화잘실로 뜁니다!!

오메~어찌나 피가 나던지..그런데..

이아이가...

또...양호실로 뜁니다!!

그런데,....5분후에는 삐용삐용~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허허.......

그 후...오잉과 그 아이는 다시는 하지 않았고.....

그 아이의 코에는 몇달간 솜과...이상한 것들이..

잔뜩 붙었 있었습니다...


끝!!

잼있었나요?????


처음이라..잘..못하겠네요..ㅅ실감나게..해해..

글엄..이만...오잉~




-이해가 가신분은..이 놀이를 해 보신 이구요~

안하신분은 잘 이해가 가지 않을 거에요..흠...

머리를 앞사람 가랑지에 끼워넣는대요...

그때..목이 약간 보이게 됩니다..그곳을 해비급이 찍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