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하고 대화를 하다가 싸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아침에 여자친구가 자기가 죽으면 한강에 뿌려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이왕 뿌려줄거 센강에 뿌려줄게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외국 지옥은 가기 싫다고 하자 제가 기지개 하면서 "에잇 뿌려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쒸"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여자친구가 화났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깐 제가 지랄이야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그런 말은 한적도 없고 기억 되짚어 보아도 그런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무조건 내가 했다고 해서 화가나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서로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