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한가로운 점심시간이였어

난 학원숙제중이였는데 내앞에서 어떤 안경끼고 여드름 돼지인 어떤애가

갑자기 옆에 있는 애들한테 디시에 대해 말함

당연히 그애들은 디시를 모르고있었는데

그새끼가 디시를 말해줌

"아무사람 마음대로 깔수있는곳"으로 멋지게 말해줌

애들한테 욕 마음대로 할수있고 재밌다고 말함ㅋ

존1나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일베에 이런애들 모여있나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가서 존1나 어의없다는말투로

디시가 왜 욕하고 그냥 까는곳이냐고 말함

그런데 그놈도 반격?하는식으로 재수없게말함

말하고있는데 애들이 점점 모이는거임

일 점점 커지는데 나는 그냥 계속 말싸움중이였거든

그런데 그 돼지가 갑자기 일어나면서 날 밀치는거야

그래서 나도 화나서 얼굴 쎄게 떄렸거든

그애가 얼굴맞고 책상쪽으로 넘어졌는데

그위에 있던 서울우유가 바닥으로 흘렀는데

서울우유의 신선한 맛과 냄새가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느끼하지않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 성장이아이들이 먹으면 키가 쑥쑥큽니다

아이,어른들이 좋아하는 서울우유

고소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