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높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우리가 작은사람을 볼때 （제가 큰건 아니지만요） 이상한 잣대같은걸 가지고 사람을 평가해보신적 없으신가요?
나이가 어린사람은 경륜으로 그사람을 판단하지만,  나이가 비슷하거나 연인이라면 보는 시점의 차이는 거지기마련입니다.
왠지 저 친구가 크다 왠지모를 중압감 같은걸 느껴보신적이 있나요?

어느 통계에보면 남녀의 이상적인 키차이는 12cm라고 합니다. 
남자가 크고 여자가 작지만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키스할 때 목을 쳐들고 카치발을 들어하는것에 본인이 작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 연인 남녀의 키차이에 따라 서로 반응은 어떻게 될까요?

 
남자분들 많이 공감하시겠지만 너무 작아도 너무 커도 여자분들에게 느끼는 호감도의 차이는
많이 차이납니다.  너무 차이나면 어린애같고 너무 크면 맘먹는 기분이랄까 



 
반대로 어릴쩍 좋아하는 누님 한번 없어본적 없겠지만 
반대입장에서 남자로 안보이거나 깔보이는 경우가 많았죠 

오늘 볼 이상하자의 주제는 불편한 신발 킬힐편입니다. 

SK텔레콤 : 이상하자 퓨전사극 제3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