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이상하게 시작된게 참으로 많다는 걸 배웁니다.

예전에 길가옆에서 먹던 싱아들 기억하시나요 반대로 묻혀서 없어져가는 문화도 있습니다. 

 

SK텔레콤 : 이상하자 퓨전사극 제2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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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테마주제 이상하자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시작하는 이상하자 두번째 주제는 커피입니다. 요즘은 빽다방이 워낙 많이 치고 들어와여기저기 들고 일어나기까지 했죠.
 1900년대 초 당시 외교활동의 중심이어던 명동의 '손탁호텔'에서 만들어져 인근의 일반 백성에게 퍼진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여기서 나오는게 바로 '양탕국'이었습니다. 잔이 아닌 큰 사발에 담겨져 나오는 구수한 커피, 아니 '양탕국'을마셔보면 한국인의 넉넉한 임신마져 느낄수 있었다 합니다. 
 특히나 고종황제는 이 양탕국을 하루에 10잔 이상 마셨다고합니다. 커피 = 고종
오늘도 명대사가 나왔죠 "어서 약을 팔어!~"이처럼 새롭다는게 낮설고 어렵게 느껴지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요즘 휴대폰 견적을 내준다 견적상담을 한다하면 제 먼소리하니라고 합니다. 휴대폰은 이쑤시게 하나 팔듯 간단해야된다고~~
전국민이 호갱이 되는 날은 그럴지 몰라도 휴대폰도 전문인이있어야 폰팔이 소리 안듣지 않겠습니까 ?^^SK의 당돌한 이미지 맘에 듭니다. 
이상하게 좋다 SK
SK사용자 모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이쁜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SK사용자 모임은 항상 좋은 정보와 필요시 개통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