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존나 1학년때 컴퓨터란걸 해봤다.

아빠가 메이플 스토리란걸 시켜줬다.

난 존나 이런게임이 처음이라서 열심히 해보기로 했다.

전사로 하기로 했다.

난 10렙을 찍고 전직을 하고 엄마,아빠에게 갔다.

" 나전직했어! " 라고 하자 아빠는

" 그래 그래 잘했어 " 라고 해줬다.

기분이 정말좋았다.

그래서 나는 파워스트라이크를 배우고 스텀프를 패고있었다.

역시 스텀프들은 좆밥중의좆밥 킹좆밥이였다.

하지만 나의힘에 자만한 나는 더강력한 적을 찾으러 엘리니아로 갔다.

엘리니아 맨위로가보니 무언가 신기한 선착장이 잇었다.

내 전재산인 5천원중 3천원을 써서 표를사고 오르비스 란곳을 탐험해보기로했다.

배를 타고가고있는도중 나는 어떤 개새끼를 보았다.

크림슨 발록이였다. 지금은 볼수없는데 그때는 크림슨발록이 제일쌧엇다.

근데이 개새끼때문에 나는 다시 엘리니아로 갔다.

내 아이템을 팔고 다시 삼천원을 모아서 다시배를 타고갔다.

오르비스에 도착했다.

진짜존나기뻣다.

나는 나의힘을 시험해보기위해 오르비스탑으로 갔다.

이상한 돌들이 있었다.

파워스트라이크를썻다.

"MISS" 란게떳다.

초등학교1학년때 난 이단어를 몰라서 엄마한테물어봤다.

" 엄마 Miss 가뭐에요? "

" Miss 는 결혼하지 않은 여성을 뜻한단다. "

엄마가 Miss에 대해 알려줬다. 너무기뻣다.

그리고나는 다시 엘리니아로 가기위해서 표를 사러갔다.

돈이 없다.

오르비스에있는 상자를 무작정 까기로했다.

존나깟다.

1500원정도는 벌은거같다.

그때 상자까면 10~20원 주는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돈을 존나게 달라고했다.

뻣뻣한깃털3개를 줬다. 상점에 팔았다. 3000원이됬다.

그뒤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