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있는 남성마사지사들만있는 로컬 마사지샵을가보았습니다 .
인기도많고 장사도 잘되는곳인거같은데요
이번에 신혼여행차 방문을했는데 와이프랑 같이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로마마사지 샵이더군요 처음엔 별생각없이 갔는데 베드에 서로 누웠을때 옆에 와이프가 누워있는걸 보았는데 제공해준 팬티 말고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엎드려누워서 받고 있더군요 저도 남자인지라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저해준 남자분의손이 엉덩이부터시작해서 가랭이 사이로 손이 왔다갔다하는 그순간부터 안좋은 생각이들더라구요 이렇게 받는곳은 저도 처음인지라 그때부터 열이받더라구요 와이프는 저런게 아무렇지도 않은건가? 제가 옆에누워있는대 아무튼 받다가 얘기하고 저먼저 그냥 나와 버렸는데 와이프도 따라 나오더라구요 와이프는 사과는 하는데 제가 속좁은 놈인가싶기도 하고 마음이 이상하네요 .
혹시 옆드려있다가 앞으로 돌아누울때 가슴부분도 다노출한상태에서 마사지를 받는건가요? 너무 궁굼하네요..
여러분의 의견이 너무 궁굼해요 제가속이 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