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을 낳아 인간찬가를 이루는것은 찬양함.


하지만 인간 이외의 이외찬가를 이루면 경멸함


그런데 사람요소가 아닌 인간과 닮은 종족이 찬가를 이뤄도 경멸 또는 거부감이 든다.

이 점에서 보아 같은 종족이 아니면 거부감을 들고있는유전자적인 형태가 아닐까싶다.


한가지 더 예를 들어보겠다. 사람요소로 태어난것이 아닌

전혀 다른 요소로 사람처럼 만들었어져도 과연 좋아할까.



지금의 AI를 보면 답을 알 수 있을것이다.


겉으론 발전이다 진보다 하고 박수 짝짝 찬양을 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도태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숨기고 속으론 쓰라렸을것이다.


왜 그렇다면 Ai같은 인간처럼 뛰어난 존재를 만들어가며 추구를 원하는것일까?


그것을 활용한 인간적 초월일것이다.

물론 통제가 가능하다면 말이다.


인간들의 자유의지는 존중해달라하고 진작의 생존본능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수많은 개체들이 인간들에 의해 통제되고

죽임을 당한다.


이 사실은 바뀌지않을 사실이다.


왜냐면 약육강식은 모두에게 있어서 적용된 법칙이기에,

현재 모든 사람들은 알고있거나 모르고있거나 서로 경쟁 중 이다.

바로 살아남기 위해서.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로

어느 만화에서 본 이야기의 주제를 가져오겠다.


A : 넌 왜 저 사람을 구해야하지?

B : 그야...

A : 같은 종족의 연민? 정의감에서 얻는 기인?
넌 거짓말을 하고 있군

B : 그야 내가 기분이 나쁘잖아! 바로 앞에서 생명이 죽는데 잠을 발 뻗고 잘 수 있겠냐고!

.
.
.

라는 만화였다.



저 만화는 자기가 죽을걸 알고 온힘을 다 해 목숨을 구걸하지만

대신 죽어야할 존재가 나타나니

단순히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구해달라고 다른 인간에게 요청한다.



대신할 존재가 토끼였어도 같은 이유였을것이다.

나 때문에 죽기에 기분나쁘기에 죄책감을 덜어내기에 구해야한다.


그렇다 저 만화가 이야기하고싶은건 죄책감이라는 이유로. 당신이 한낱 깨끗하게 살았다고 이야기하고싶기에

연민, 도덕성 정의감 이 전에 저 생명을 구해야 할 이유가


마음 속의 짐을 덜어내기 위함?


도덕 정의감이 뛰어난 사람, 희생정신 이타적인 이유도 마찬가지로 답할 수 있을것이다.



단순히 기분 나쁘고 마음 속의 짐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기에 말이다.




한가지 빠진 점이 있다

잡아먹힌 자의 의견.


만화에서 잡아먹히기 전까지 목숨구걸 애원 등등 발버둥을 다 친 주인공이

진짜로 잡아먹혔다면?


지금까지 모든 생물은 잡아먹힌 자의 소리를 들을 수 도, 들으려하지않는다.


현재까지도
약육강식은 절대적이었기에.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답을 해주고있기에


약한자의 대답은 죽음이라고 답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귀를 기울이려고 동물단체 환경보호 등

생겨나지만


이는 귀를 기울이려는 행동이 아닌.

살아남은 강자의 판단.

위 만화에서 행한 사람을 구하려는 행동이다.


죽은자가 답을 해야하지만, 그럴 수 없기에 못하기에

임의대로 판단하고 마음 속 짐을 덜기위해

강자가 내놓은 답들은 동물단체 환경보호이다.


죽은 자는 답을 할 수 없기에 결코 이것에 대한 해답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즉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는.

정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본인은 정의는 절대 바를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약육강식에 있어서 누군가의 죽음. （물리적 사회적） 등등
은


현재 지구에 있어서 약육강식을 거스려고하지만

결국 약육강식을 따르고 있는


약육강식의 최강자 인간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인간에 대한 내면이다.



다시 본론으로


인간이 인간 찬가를 이루는것에 대해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은 인간세상에서 정의를 이루고있고,

그 인간과 닮은 비슷한 존재가 이루는것은 인간들이 시기를 한다.



Ai 의 존재도 그럴것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경계해야하고 통제해야하는 대상 1순위 동시에 발전시켜야하는


아주 모순적인 존재인것이다.


통제를 하지못하면 통제 당한다는 생각을 이루고있기에


ai와 사이좋게 살면 되지않을까요?

아까 이야기했지만 인간은 동족이 아니면 시기한다.


즉 통제당한다는 생각도 저 시기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도 볼 수 있기에

같이 살고싶어하는 존재도 있지만

아닌 존재도 있다.


인간의 꿈 또는 허상인

초월적인 존재가 되려면 결국 무언가의 희생이 동반된다는 것이다.



자, 인간이 아닌 제 3의 종족이 인간과 맞먹으려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할 것인가


약육강식을 따를 건인가

이 한계를 넘어 초월한 논리법칙을 따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