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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유이네 엄마 너무 이뻐서 놀랐음 ㄷㄷ

말투나 행동도 보면 실수로 가슴만지거나 고간다이브해도 "어머, 너도 참. 그렇게 아줌마 몸이 궁금했니?" 하면서 품어줄 것 같은

후와후와푹신푹신한 아량 넓은 아지매느낌?

얼음장 같은 유키노母 상대로 압승 ㄷㄷ 가슴이 크기와 가드는 반비례, 포용력은 비례군.

유부녀 아줌마 개꿀 거유 다이스키!!!




음 그런가.... 유키노도 좋은데 미래를 생각하면 역시 유이일까나...

그러쿤!

유키노랑 사귀고 이로하랑 바람 피고

결혼은 유이랑 하는거야!

사회는 토베가 보고 축가는 목소리 좋은 자이모쿠자가 하고 주례는 하야마가 하면 될 듯.

아싸년이랑 노처녀는 부르지 말아야지...

결혼 후에는 토요일 점심은 시즈카센세랑 라면먹고 일요일 오후엔 토츠카랑 테니스 친 다음

















밤에 유미코 팬티 훔치면 개꿀


















（컨셉글입니다. 작성자는 정상인입니다.（사실 이 줄이 이 글의 펀치라인 드립입니다.（아닙니다 진짜 정상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