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접어야징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멘탈 흔들리면
안 들어오려던 다짐은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금새 무너질 듯..

그래서 내년 되면 과감히 계정을 삭제하는 것이 답인 것 같음..
다짐이 서면 1월 1일 되기 전에라도 삭제해야겠음..


취업하거든 새닉 파서 돌아올께
자다깨자마자 내가 바로 웃대 들어오는 걸 보니깐.. 정신 못 차린 것 같아서ㅠ


ps. 뭐든지 홧김에 해야지 잘 되었던 만큼, 홧김에 케삭합니다! 갑자기 사라지면 서운해 할까봐 흔적 남기고 갈랬는데 대자에 적어놓으니깐 너무 많은 추천을 받더라구요ㅎㅎ 그래서 힐링 많이 받았던 공감게에 글 옮겨놔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