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 의미 뜻 없는건데.


완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 마냥 마녀사냥 몰이해놓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이거다 라고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납득시키게 말해줘도


본인이 납득하고싶지않기에.

욕이나 궤변만 내세우는 얘기만 하고



내 입장에선 추모의 애도를 강요하는 느낌이었음



이게 과연 반사회적인 행동이었는가?

처음부터의 추모 장소였고, 추모를 위한 글이었다면. 적어도 저렇게 생각없이 하지는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분명 정보전달의 목적도 같이 동반되어있었고, 정보전달의 목적이 더 커보였기에.



정말 단순히 자료의 시점으로 본 나의 입장으로 ㅇㅅ를 단 것 말곤 아무것도 한 게 없다.



하지만 화를 낸다.


왜 일까





첫 시발점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이 된다.


그냥 흔히말해 병신 취급하고 넘어가면됐고, 아니더라도 그냥 무시해도 될 정도의 수준이었다.



무엇이 그들을 자극했을까?


지우고 다시 달아도 같았다.

도대체 뭐 때문에 화가 난 것일까.


저 댓글이 고인을 모독을 하였는가. 자리를 폄훼를 하였는가.


이 후로 달린 의견들은 가관이다.

1. 자리에 맞지않아서.

자리는 애초에 정해지지않았었고, 자리를 늬들이 정한것이다.

그리고 저 말 자체론 폄훼라고 생각되지않는다.

2. 너가 저 자리에서 생뚱맞게 행동했어봐, 용납이 되나?

ㅇㅅ라는 것 자체가 생뚱맞는다? 라고 생각되지않는다. 항상 자료에서 보듯. 평소와 같은 것이었고, 아무런 의미없는 것이었다.

그것을 문워크로 비교하였는데.


섹스온더비치 춤 = 문워크 = ㅇㅅ라는 댓글


이게 비교 수준이 같다고 보는가?



억울하기보다는. 뭐에 그렇게 예민한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짜 단순히 애도를 표하지않는 댓글이었기에, 반대를 박는다면.


애도를 강요한것이다 라고 밖에 보여지지않는다. 그렇기에 더욱 반발심이 생긴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