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어제를 기록하게 됐지만,,

오늘만 끝나면 반이 지나간다!!!!야호
어제도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실습 동기들이 2명 더 있어서 그나마 나은 거 아닐까?싶은데 그래도 힘들다.ㅠㅠㅠ
안 그래도 조리사 업무가 4할~5할 차지해서 짜증나는데 거기에 지적을 받으니 다들 어이없었던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찡찡거리는 것도 미안해지는,,,,,,,엣휴

존중해주면 참 좋을텐데
짬처리 해주러 오는 게 아니라 배우러 온건데.

그래도 어제 약속 있어서 닭갈비랑 막걸리 맛있게 념념함 원래 전에 막걸리였는데 사람 넘 많아서 못 가버리고~~ㅠㅠ
집 가자마자 누웠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림,,,렌즈듀 못 뺐는데,,,,,,,,, 1시?쯤에 잠든 것 같은데 눈떠보니 6시ㅋㅋㅋㅋㅋㅋ 어후

오늘은 노량진 가서 안마카페 좀 하다가 인쇄하고 공부해야징! 글고 자격증 문제집 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