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구요 그거 잡겠다고 미국이 금리를 올리니 다들 따라올리구요
근데 금리를 너무 올리니 물가상승과 맞물려 소비가 둔화되는 경기침체가온다고 뉴스에 계속 보이구요
닥터 쿠퍼라고 불리는 구리가격도 4.5 정도인게 3.5로 떨어지고
경기침체 신호인 미국 장단기 금리차도 역전되었구요
연말 예상 금리 미국 3.4bp , 현재 미,한 1.75bp
외환보유고 6일 6시 발표, 환방어하느라 10조가량 태우고
10조 정도 사라진 발표 이후 그날 환율 1315,,,,
1300원 이란걸 찍어본게 IMF, 버블닷컴, 금융위기 그리고 지금이구요
자영업자 대출 960조 상환유예 9월 만기
GDP 대비 가계부채 세계1위
영끌이란 단어가 생기고,,
갭투자가 유행하고,,,
깡통주택이란 단어가 자주 들리구요,,
둔촌주공 사태

주산이 계속 오르고 있을때 투자하셨던 분들 들어가서 물려가지고 물타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요즘 갑자기 또 코스피랑 나스닥이랑 오르는데 좀만 더 알아보시고 같이 돈벌어보아요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면 좋겠는데 그래도 혹시 집사시려거나 어디에 투자하시려거나
꼭 바닥을 잡아야겠단것보다 조금더 관망하시다가 하셔도 좋지않을까요

글을 쓰는게 주변사람들이 환율 1315원 찍었다고 말해도 아무 느낌이 없나봐요
66년만에 최악의 무역적자래요, 원화의 가치가 낮아지면 수출 잘될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 스테그플레이션 이중에 뭐가 올지 모르는 이상황에 수요는 줄어들거같아요

그러니 부디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아야하니깐 조금만 알아보고 천천히 해봐요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