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아시다시피 정통무협은 아니고요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을 쓴
글쓰는기계님
작품입니다

코믹 착각계 추리 정도로 장르를 정하면 될까요?

이 작가분 유머코드가 저는 좋아서 두번째 추천하게 되네요
제 특성상 글솜씨를 보기때문에 그런 걱정하시는 분들도 재밌게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만 완전 정통 무협은 아니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는데 카페에서（카카오페이지） 글쓰는기계님 작품 재밌게 보신분들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작품 첫화의 스포는
될수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넘겨주세요!





주인공은 텍스트게임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무림이 배경인 게임에서 주어진 텍스트로 포졸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게임이었죠 그러다 그 세계로 흘러가게 되고 자신이 아는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그와중에 많은 무림인들에게 지략가이자 신통력있고 백성을 위하는 사람으로 오해받고 여러 무림인들과 여러 사건에 휘말리고 본인도 관직보단 무림의 일에 휘말리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코믹 착각계 전생물（?）이라 보시면 됩니당






글솜씨가 좋은 분이니 자신의 스타일의 글이 아니어도 한번쯤 봐보셔도 좋을거같아요~ 글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닌데 다른 분들도 이것저것 추천해주시면 잘 보겠습니당요즘 글이 적게 올라오더라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