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참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기억도 못하는 죽작가에서

벗어나고자 죽어라 글만 쓰는 북극이오...

화랑선비와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면 유명할거라 믿었지만...

참 시발스럽게도 조.때.쏘 -_-아니 화랑군의 첫글 빼고 모두

빨간글이란 말이오? 참 분통할 노릇이오...

시발시발시발시방사발샤발스 ㅡㅡ; 참내... 어째거나 학교에대한

글을 스면 시발스럽게도 조아하는 분들이 계시므로

한번 유명해져 보자~! 라는 시발신념으로 글을 올리겠소...

레디~~! 악쑝 ^^;;;

-=-=-=-=-=-=-=-=-=-=-=-=-=-=-=-=-=-=-=-=-=-=-=-=-=-=-=-=-=-=-=-=

ㅡㅡ; 참으로 시발스런 초등학교의 수학시간이오....

초등학교 수학시간에 엑스,파이알 조또 이놈이 저놈이고 저놈이

이놈으고 ㅡㅡ;; 어찌 중학교거보다 어럽소 개뿔 파이알을 ㅡㅡ;

확 담임 손모가지를 분필로 관통시키고 잡은 생각이 시발대가리에

불근불끈 솟구치고 잇소 허허... 참으로 지랄 스러운지라 내가

키가 조때게도 작은편이오 -_ㅜ 그러무르 앞에서 3번째 줄

수학을 밥보다 조아하는 담임이 발을 올려놓는 시발 ㅡㅡ;

（참고로 담임 발에 무죰 냄새 3일신은 양말 1년 안빨은 쓰레빠가

나와 마짱뜨자고 야리오...） 그자리오 ㅡㅡ;; 한마디로 조땐자리이다

ㅡㅡ; 라고 할수 있소.. 항상 레이더 망에 포착되는 자리인지라

다른 뒤에있는 새끼가 지랄까면 흥분해서 나를 조또 패는 그자리...

왜때리냐그러면 죽도록 패고 2대 더때린다 ㅡㅡ; 그것도 손으로

때리면 말을 안한다 ㅡㅡ; 그 개새끼는 교실이 무기다

우선 쓰래빠 책 분필 칠판지우개 마우스 -_-;;; 마우스는 가끔

에용한다 ㅡㅡ; 열받으면 몽둥이로 싸대기 후린다 ㅡㅡ;;;

잘피헤야 된데... 진지하게 혼나는줄알고 병신같이 쫄고 있으면

아구창 으깨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잘피해야 된다... 피하다가

제대로걸리면 머리끄댕이 잡는다 ㅡㅡ; 시발 그것도 선생이라고...

어째거가 우리교실과 선생시발놈 ㅡㅡ; 교실구조 등을 소개했다...

이제 나는 3번째 자리 레이더망에 포착되고 조또로 맞는 자리에

앉아 있다 ㅡㅡ; 수학시간이다.... 죽었다. 선생시끼는 ㅡㅡ; 국어

나 다른시간에 뒤돌아바도 모른다 그저때릴 생각을 안한다...

그러나 수학시간엔 눈빛이 다르다... 극에 달아는 긴장감 ㅡㅡ;

힘이 뭉테기로 들어간 몽둥이.. 분필은 거의 으깨진다...

수학 공식이 한개 끝날때 마다 분필 칠판에 으깬다 ㅡㅡ;;

1교시 할때마다 가따놔야된다 수학시간 자세공식은

눈깔은 칠판 손은 무릅 책을 책상에 필통이 나오면 죽고 연필 1자루

뒤돌아보면 귀신같이 알아채도 분필 쏜다... 열받았을때 5개 연속으로

던지는 경우도 1번 봤다 ㅡㅡ; 근데 미친놈 ㅡㅡ; 1개도 못마춘다

그래서 시발같은 수학시간이다... 선생이 방심하는 틈을타

뒤를 돌아봤는데 다들 썩은 동태 눈깔이다... 얼마나 흐리멍텅 하던

지 근데 내시발 대가리에선 왠지모를 장난신경 세포가 불끈거리며

지랄 발작을 한다... 왠지 입에서 꿍..쓰 라고 나올것 같다 ㅡㅡ;

근데 갑자기 그생각을 왜했는지... 킁. 홧김에 졸라크게 꿍~!쓰

라고 외쳤다 ㅡㅡ; 당연히 교실뒤집어 지고 선생 흥분하서 분필 찾고

애새끼를 황당해 하다가 졸라 웃는다 ㅡㅡ;

-_-V 역시 북극이다... 뭐 그냥 졸라게 분필로 터지고 몽둥이로

싸대기 몇대 맞고 ㅡㅡ;신고하고 십지만 그게 내 낙이다...

그리고 신고하면 난 뭐가되는가... 엄마가 가만 있을거 같나?

허허... 오늘은 여기서 끝내야 될듯...

다들 편안한 하루보내시고...




-북극이- 평생 아름다운 삶을위해... good-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