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지겨운 수업시간을 마치고
쉬는시간에 10분동안 꿀잼으로 할 수있는 놀이를 발명해냈지
그건 바로 벨튀엿어
친구 5명정도 어깨로 교무실문같은데를 힘껏 들이받고 존나 쪼개면서 도망가는거였지
ㅋㅋㅋㅋ씨발 지금생각해도 웃기네
내가 친구들을 선동해서 마음씨착하고 안무서운 보건실선생님이 계신 보건실을 벨튀하자고했어
그때 막 하기전에 존나 쪼개면서 얔ㅋㅋ이번에 몸통들이받기말고 발로차고가자 ㅋㅋㅋ씨발ㅋㅋ
이러고 선동해서 발ㄹ로 찻는데 ㄱ
글쎄 문이 옆으로 왓다갓다하는문인데 그게 문이 고정된게 빠져나가면서 문이 앞으로 밀려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잡혀서..부모님오셔서 반성문쓰고 보건실쌤한테도 사과를햇지..
후 재밌었는데 돌아가고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