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써잔하고 기분좋아서
글써봅니다 ㅎㅎ
글쓰는재주가없는데 그래도봐주세요 ㅎ
오랫동안 짝사랑한여자가있는데 ㅎ
첨엔그냥 호감이겠지하고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내가좋아하나 생각했고
이젠이건 좋아한걸뛰어 넘어서
사랑한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근데 이미 그여자는 옆에누가있네요 ㅎ
혹시라도 나를싫어하면 어쩌나 하는생각에
그냥 멀어질까봐 더 가까이 가지도못하고
그냥주변에있었습니다 ㅎ
그러다 옆에누가생기더라구요 ㅎ.
첨엔그냥화가났어요 ㅋㅋ
그래서 안피던담배도피고 자주술도 마시고 ㅋㅋ오히려 괜찮아보이려고 그녀와 그녀의옆에있는사람이잇어도
더밝게있었습니다.
자주술을한잔하는데. 그럴대마다 그녀한테 술주정을부립니다 ㅎ
냥 그녀랑 좀더말하고싶어서 매일취할때마다 연락하는데 ㅋㅋ
귀찮은건지 자는건지 답이 느리거나 안받을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조금은내가 좋아하고있다고 티를내보았습니다.장난으로 생각하는지 아무렇지도 않아하는대
참마음아프네요 ㅎㅎ
전어떻게해야할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