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역에서 남코 쪽으로 가면 아마 두번째 횡단보도 바로 앞에 '마츠노야'라는 돈까스집이 있는데 여기가 엄청 싸고 엄청 맛있음
그리고 거기서 덴덴타운 쪽으로 가다가 골목에 라면집 있는데 거기도 엄청 싸고 맛있음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490엔 짜리
돈코츠 라멘 많이 먹었음 좀 오래돼서 가격은 저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난바역에서 남코 쪽으로 쭉 가다가 도로 나오고 건너편에 치카라 라멘집 보이면 우회전하면 덮밥 파는 집 나오는데 거기에서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갔을 때는 무슨 이벤트해서 오야꼬동 中이 470 엔? 그정도 였음
오사카 난바에 갔다와서 사진찍고 후기 올려봄 일단 아래는 영수증 같은 거임
자판기 같은 걸로 표 뽑아서 그거로 주문하는 거임
가진게 마츠노야 꺼 밖에 없네
사진의 왼쪽 영수증은 굴튀김 2개&로스정식 영수증임 개인적으로 굴 별로 안좋아하면 그냥 로스정식이나 시켜 먹어라
오른쪽은 쿠폰 같은 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