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_-;;; 에.... 도데체 멀까 ㅡㅡㅋ

머피에 법칙이 드럽게도 잘 들어맞는 일종의 게임일까 ㅡㅡ;;

아니면 그냥 하늘의 장난에 불과하는 걸까?

나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길이 정해져 있다는 아주

드럽고 긍정적이지 못한 생각이 잇는 미친 꼬마 녀석이다

누가 내눈깔을 뒤집어 까도 내속은 모를 꺼다 ㅡㅡ;;;

왜냐고여? 내가 참 미스테리한 사람이기에....

더이상의 솔직함은 없는 나이기에...

여기서 더 나를 드러 낸다면 나의 그 미스테리하고도 카리쓰마 있는

이미지가 없어지기 땜시 ㅡ.,ㅡ;;;; 가 아니쟌아 ^^!!!

만약 내가 여기서 더이상 나의 뭔가를 들어낸다면 내가 내자신을

너무 처량하다고 느낄것 같기 때문이다... 아마 학교에서 나에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녀석은.... 없을꺼다... 나는 배일에 싸여서

보구 싶어도 볼수없는 속이 아주 시커먼（음흉한거 말고 ㅡ.,ㅡ;;）

미스테리한 인간이다.. 왜냐하면 ㅡㅡ;;; 긍게... 그것이...

말못한다 ㅡ.,ㅡ;;; 화랑님한테 만 말해줄꼬댜 ㅡㅡㅋ

어린나이에 많은 상처를 입은 나이기에 더이상 나를 보여주기 싫은

성깔이 생겨버렸다 ㅡㅡ;;; 더보여주면 나능 미스테리가 없어지기 땜

시... 하~~~~~~~마다 ㅡ.,ㅡ;;;; 미안하다 개그 한건데.....

안웃겼을것이다... 분명히.... 웃길리가 없다.....

나이는 어려도 사.나.이 기에 물러설 자리도 이제 더이상

없기 때문에...

글을 계속 쓸려면 어쩔수 없이 말해야 하지만... 아빠가 지방쪽에

사시고 엄마랑 같이 사는 형편 그래도 부유하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생활에 여유가 있다 아빠에 빈자리를 체울수 없는 그런 바탕 때문에

배짱도 좋아지고 미스테리 해지고 지옥에 떨어져도 악마랑 친구할

그런 참 단순한 성깔생겼는지도 모른다... 내가 여기서 더 머리를 쓰

게 됀다면 ㅡㅡ; 공부는 택도 없다.. 머리아프다...

난 정말~~!로 더이상 물러설데 없는 배짱 빵빵한 한마리에 똥개다

ㅡㅡ;;; 근데...아직까진 미스테리한 인생이 편하다 ㅡㅡ;;;

사람들의 시선도 보통 아이들과 같이 보이기에...

아직은 내 본색을 들어내기에는 시기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