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온 RockHead입니다.

뜻은요.

말 그대로 바위대갈통이랍니다 -_-;;
제 머리가 워낙 단단해서리...-_-

어.......쨌든 시작합니다.

반말이어도 참으세요~

안참으면....덮ㅊ..[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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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양이를 싫어한다.

그....그러나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다....

그건......낭만 고양이다!!!

독자:미친색히 -_-ㅗ

바위:쥐롤~~~ s（-_-）ㅗ

독자:이런 씨볼롬의 쉐이가 있나...-_-

바위:박치기 해볼라우?

독자:글 계속쓰세요 （ -_-）

어.....어쨌든 나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환타스틱~~~한




미친색히였으므로....그리고......내가 고양이를 싫어하게 된
사건을 이야기 하겠다.



때는 4년전. 울라학교 울라학년 울라반이었던 나（미친놈 -_-）는

아주 착하면서 공부를 잘하며 아이들과 아주 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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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퐁.....그래 원작대로 하겠다 -_-

아주 깡 좋게 설악산 근처에 사는 희귀 똥돼지표 뽄드를
흡수하며 공부는 닝기리 조또 흘러보내며

아이들에게는 이지메를（-_-;;）당했다.....

조용히 욕이 나오는군 -_-;;





어쨌든 4년전 여름 밤이었다.

나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오는 일이었다.......








지......진짜다 씨-_-퐁!!

만화책 보는것도 안돼냐? -_-

쿠...쿨럭........;;




환타스틱한 나이였던 나에게는 만화방은 독서실이요,


공부는 만화책을 보며 그림체를 연구하는것이었다.



그리고 집에 가기위해 만화책 한보따리를 싸서
뒷골목을 지나가려던 찰나, 어떤 쒸부럴로므







고양이 쉐이가 내 위를 황비홍처럼 뛰어댕기며 다녔다.

저...정말이다 =_=......


속고만 살았군 s（-_-）z








어쨌든 난 근처에 있던 짱돌을 들어서 하늘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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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므 XX같던 고양이가 X트X스를 하며 내 만화책에...


럭키짱（-_-;;）만화책에.....황금 -_-b을 발사하고




칼루이스 뒷대가리 몽둥이로 쌔릴만한 속도로 토끼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무려 100미터 18,4초의 속도로 뛰어가며（니미 조또 -_-）

고양이를 쫓았다.



바위:쒸팔 저 씨볼롬의 괭이 색히얏!! 서지못해에에에~~~

고양이:[후다다다다닥]야야야야야옹~~!!（아마도
"니미 씨벌 니가 몬데 지랄이야! 따라올려면 따라와봐!"라고

말하는거 같았다.）

바위:저 씨볼로무 쉐키가.....

그런데 잠시후 내가 있던 자리에서 "쮀엥구라앙~~"하는 소리와
함게


"어떤노무 쉐끼야아아아~~~"라는 소리가 들린것이다.

고양이가 나를 살렸다.....고마운 고양이 같으니라고....[털썩]



=================================================================여러분도 그런일 당해본적이 있으면
당장!!!

전화 때리세요 -_-

XXX-XXXX입니다.（쥐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