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핫~오랜만에 글 쓰는 길자뷤다~

웃대여러분들은 모두 만수무강들 하신지요??

웃대여러분들 모두모두 베리베리 러블리러블리

초 울트라맨 울트라빔급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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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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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가 우리나라에 다녀간 날과 전혀 상관없는 -_-;;



98년 여름







어김없이...-_-;;


어린나이에 담배하나 꼬나물고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이 지구의 공전과 자전의


현상에 대해서 생각..-_-;;쿨렇..


하지는 못해꾸..


요번에 깨진뇬이랑..언능 다시 사귀든가 해야되는디..


하는 잡생각으로 하루를 지샐 쯔음...







나의 굿뜨푸랜드~（영어로 쓰고 싶지만..영어가..）


가명으로 밝히겠다..





얼굴에 콩이 많이 박혀있는 달마시안!!


언제나 지랄같은 웃음을 지어대는 앵호!!






울 학원엔 나를 포함한 세또라이들이 있었으니..-_-;;쿨렇










그중 씹알같은 달마가 나를 불르더니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닌가








달마 : 마 길자봐~~


길자뷔 : 와 불러싸노!! 내 오늘 담배 음따 아이가!!


달마 : 아이 그게 아이고


길자뷔 : 니는 양심도 음나!!담배좀 사가꾸 댕기라!!


달마 : 아니 그게 아니래도!!


길자뷔 : 몬데!!담배 음따니깐 금마 디따 십알같네!!


달마 : 이 씨부댕아!! 그게 아이라도 몇번씩이나 말하게 맹그노

학원에서 애벌래 랜드 간다 안카나 이 개~삐~야!!


길자뷔 : 정말이가?? +_+희희번뜩


달마 : 응 응!!















어김없이 집으로 냅다 달려와 옷을 한뭉텅이로 싸구 있눈디











엄니 : 마 이 문디 자슥아 가뜩이나 옷빨기도 힘든데 옷은 왜케

싸그리 싸가꾸 가노!!니가 모델이가!!



길자뷔 : 네!!



엄니 : -_-;;쿨렇..엽세요??거기 용인정신병원이죠??



길자뷔 : 엄니 아들의 청춘사업에 엄니가 그렇게 김남일 버금가는

태클을 걸어도 되는거심까?? -_-+++



엄니 : 말하는 꼬락서니가 아주 4가g를 국에 말아 쳐묵어삐네??



길자뷔 : 흥흥!!엄니 평상시때 용돈도 안줌서 와 그리 신경질인데??



엄니 : 오호~그래 댐빈다 이그제??



길자뷔 : 모모!! 어쩔끈데??



엄니 : 그래?? 니 맨밑 서랍장속에 그 play 한 베리베리 환타스틱한

그 잡지하고..니 맨밑 두번째 서랍장속이 있는 그 몇년치 성적표와

니 맨밑 세번째 서랍장속이 있는 그 디쑤 + 는 몬데??



길자뷔 : -_-;;쿨렇,, 엄니 이바닥이 다 이런거 아니겠소..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들의 심정을 이해주시기 바라오..ㅠ_ㅠ;



엄니 : 문디!!아들의 심정??Dog Sound 멍멍 하는소리 하지마라

니는 애벌래랜드 갈때 돈 달라는 소리 하믄 아가미를 콱 찢아뿐다!!








라는 엄니의 애정어린 협박을 받고..

결국 자는엄니를 쫄라서 거금!!2만원은 받아 재낀후

속으로

"망할!! 엄니는 이걸 노렸던거군.."

이라묘 씹알씹알거리며 애벌래 랜드로 출발 하였땁!!




애벌래 랜드에가서 벌어진 씨발스런 상황은 전혀 모른채...-_-;;

























to ..

to be...c


젠장!!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