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간 삼성컴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조립컴으로 갈아타는 한 컴린이 입니다.

컴퓨터를 바꾸면서 원래 있던 삼성컴퓨터에 있는 자료들을 새 조립컴으로 옮기려는 생각에 옛 컴퓨터의 하드를 잠시 새컴퓨터에 연결을 해서 옮길려고 합니다. 개인적은 자료들도 C가 아닌 D에 저장을 해서 D하드만 빼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럴려고 컴퓨터 하드를 확인해보니 하드다 2개가 아니라 처음부터 하드 하나를 파티션 분할을 해서 C D로 나뉜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질문이 생겨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뇌까지 섹시한 컴게형님들한테 물어보러 왔습니다.

1. 파티션 분할 된 채로 새 컴에 연결하면 어떻게 되나요? 새컴에선 하나의 하드로 나오나요?

2. 만약 그렇게 되면 원래 하드에 있는 OS는 원래 새컴에선 부팅이 안되고 새컴의 OS가 부팅이 정상적으로 될까요?

3. 이런 상황에 하드를 끼는것 말고는 데이터를 옮기는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USB는 16기가가 가지고 있는거에 최대라 USB로는 힘들것 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