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2틀꼴로 2번정도 연락을해서
붙잡았어요.. 근대 그럴때마다 연락하지말라고
화를냈는대.. 마지막으로 잘지내란말을해주고
일에만 열중하고있는대.. 연락이 끊긴뒤 10흘뒤에
"커플링할때 내꺼 몇호였어?" 라고 뜬금없이
카톡이왔습니다.. 그러고나서 호수만 답장해주고
그다음은 연락을안했습니다.. 서로
그다음에 이틀정도지나고 술낌에 제가 연락을
해버린겁니다.. 뭐 잘해줘서 고마웠다..
잘지내란말을 횡성수설했는대
걔의 답장은 이랬습니다.
"술마셨나본대 술마시고 연락하는습관좀 없애
다른사람한테하던가" 이렇게답장이온뒤
읽고 답변은 아직 하지않은 상황이에요..
여자분들 헤어지고나서 10흘뒤에 저런 뜬금없는 질문과
위에 답장온 의미가 무엇을뜻하는걸까요..
붙잡을때마다 걔는 연락하지말아달라고 치를떨며
싫어했는대, 먼저 호수를 물어볼수있는지..
널린게 금은방인대 안좋게헤어진 나한테 그걸 물어볼수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