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들어가기전에 저에게 팬래터를 보내주시는 분들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네요..^^



지난 여름날 나는 친구와 함께 서울에서 부산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이왕 부산을 왔으니 풀형 얼굴이나 보고 가자 해서 풀형을 만나려


했지만 형이 바쁜지 볼수가 없었다 친구가 비빔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전주로 갔다 맛있는 비빔밥을 시켰는데 반찬으로 잡채가 나왔


다 잡채누님이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았다


맛있게 먹고 식당을 나오는데 그만 떵을 밟고 미끄러 졌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떵을 밟았다 첫경험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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