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_- 루낀대학님 웃긴대학에 글 3개써서-_-

올 삭제 -_-;;;（사실은 1개 훔쳐온 글 ）

-_-;;;;;;;;;;

훔냥 -_- 여기분들은 정말루 글을 잼내게 쓰시는데 -_-;;

나는 언제 쯤 신의 경지에 올라서 -_-;; 글을 눈감가도 -_-

이건 대박 이건 약해-_-;;（모하냐 -_- 기자냐?）

훔 짜르고요 -_-;;


그럼-_- 옛날 애기 시작합니다 -_-;;









옛날 옛날 한옛날에 -_-;; 이건아닌데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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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살때 일입니다..

저희집은 누나가 2명에 제가 막내인데여 -_-

어렸을 적에 누나들하고 무자게 놀았습니다-_-;;

울집은 아파트 였는데여 무지 컸습니다-_-（그당시 쫌 살았쬬）

사껀은 어느 무더운 일요일 낮에 일어났습니다（빰빰）;;

누나들과 숨박꼭질을 하고있더랬습니다 그것도 집에서 집안에서

집안에서 했다면 울집 디따 컷습니다（자-_-랑입니다）

어렸을적에 저는 지금 모습을 보면 전혀 상상할수 없을 만큼 -_-

약소+외소+허약+빈약 해보였습니다 지금은（건강X건장X뚱뚱X강호동）

몸집이 작아서 저는 집안 곳곳에 숨었지만 언제나 걸리구말았습니다..

제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_- 숨을 곳이 넘으 없으니까-_-..

쇼파와 쇼파 사이를 보면 작은 공간이있습니다.. 모루시는분들은

옛날 쇼파를 보세요 작은 틈이있는데 -_- 무슨 생각에선지 -_-거기다

얼굴을 쳐 박구-_- 숨엇따고 숨은 것인데-_-;;; 얼굴만 안보이면 된다

생각했습니다-_-;;;

그런데 누나가 찾았다고 말하는 순간 -_- 머리를 빼야하는데 -_- 이놈이

드러갈땐 잘들가더니-_- 안나오는것입니다-_- 젠장 신발 나는 그 순간

울어 버렸습니다-_- 누나들은 모가 그리도 우낀지 하나있는 동생넘이 죽

을듯이 발버등 치는데 -_-웃고 안잤습니다-_- 누나들만 아니라면 쳐 죽

이고 싶음 심정은 절대루 안드렀습니다 어렸을쩍에 -_-누구나 순수했습니다.

아니신분들은 참 -_- 의심 스럽군요 -_-;;;;;;;

본론으로 가서-_-;; 맨날 세는구만

6살짜리가 쇼파에 머리쳐박힌 상태루-_- 엉뎅이를 바둥바둥 흔들면서

울먹이면서 누나 살려줘 -_-생각해보세요 -_-상상에 마낌닙니당 -_-;

쇼파푹맨은 -_-그날 생긴 제 별명입니다 -_-;;

쇼파에 얼굴에 푹 빠진 남자란 뜻이라는군요 -_-;;

지금 그 누나들은 전부-_-학교직장 생활을 해서 예전처럼 만나기가

힘들지만-_- 그시절은 정말루 행복한 시절인거 같습니다 -_-;






-_-이고빨간글되면 내가 -_-웃대에 투자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