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소설들은 죄다 개연성이고 뭐고 던져버리는거같다
요즘 읽는소설들 전부 세계관하며 배경이며 개연성에 대해 구멍이 너무많아서 멘탈깨지겠다
적당히 해야지 죄다그래...
이 소설은 주인공을 포함한 지구의 인간들 몇몇이 강제로 소환당해서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는건데 주인공이 처음이 아닌데 그러면 지구에서는 이미 인간들의 대량실종이 번번히 일어나면 눈치까야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소환되는데 언제부터지.. 늙은이들 나오는거버면 몇십년전부터인가 아니면 늙은놈들이 소환되는건가.. 늙은이들이 권력잡고있는거 보면 전자인거같은데 ...
그리고 무슨 주인공생각대로 다되냐 말도안되고 억지인게 너무많은데 그냥되네..
아이씨 하나하나짚으면 끝이없네
완성도 높은 소설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