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늦게까지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혼자 글을 쓰고 무작정 책이나 이런저런 글을 읽곤 하는데
저와 비슷한 상황, 성향이신 분들이 함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하고 즐거운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우편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홍보성 글은 맞으나,
저와 같은 상황과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제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소통의 공간을 가지실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만들기 시작한 서비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와서 구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um.bg/izZWeS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라요 :）
unknown 창작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