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심까 스크라치임다..
전편에 님이최근에 엽기적인그녀를패러디해따...이런 립흘이이떠군여.... 립흘이라군 하나바께없눈데 내용이그거라니..
저절떄 패러디앙하구 징짜이써떤일입니다..
추천하그 립흘마니마니해즈세여~
저두 빨간글이 되그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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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녀의웃는얼굴을보아쪄

순수해씀다..
그런거뚜 잠시 그녀는 담배를피기시작해쪄.. （어마어마한 골초더궁여..）
구리곤 한마니 제게 말을건네쪄


그녀: 멀바 쉐꺄..ㅡ.ㅜ

그리고 우린 술을다먹꾸 진실게임을 하구이써져...

후배1: 여태까지 사귄사람몇명이에여?

나: 45명?

..... 정적이흐르고

그녀: 100명 넘어..


허거걱....

그리고 어느덧 제가 질문할차례가와쪄

나:지금조아 하는사람이써?

.
.
후배1: 응 그녀누나

후배2: 응 이써

그녀: （절보구 웃더니.... ） 생길꺼 가타..


나:（신이시여~~~~~~^^ 떙쑤~）

그녀: 너는?

저또한그녈보구 웃으면 이러케말해쪄..

나: 나두 생길꺼가타^^

아.. 깜빡하구 소개를앙해꾼여
그녀 나

나이:17 나이:17

신분: 中3 신분:高1

소개: 커피우유를 조아한다 소개: 딸기우유를조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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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러케 진실께임을 끈내구 모두들 꿈나라로 떠나부러쪄...

저또한 꿈나라로 가구는시퍼찌만 딸기우유가머꾸시픈 강한욕망에

눈을떠보니 그녀가 어느덧 제 팔을비고 자구이써쪄.

나: 허거걱...이거무야... 아씌..딸기우유머끄시픈뎁...

전누워서 팔을 찔끔 움직여쑴다..그런데...

그녀: 아씌파.. 음냐..

이러면서 더 제 품으로 드러와서 자리를잡아부러씀다..

나: 조돼따.. m.m

그러케 5분후 전어느덧 그녀에겐 비개가돼부러쪄..

그리곤 팔이 저려오기시작해씀다..

저능 이런긴박한 상황에 잘대처하져

저는 주저없이 제오른팔을이용하여 코에 침을찍어발라쬬..

그러케 10번 정도를찍어보니.. 둉나게 침을 찍어바른 코가 제코가아니더군요..

전...주거씀돠..ㅜ.ㅜ 저는 생명을유지하기위해 그녀에 코에찍혀잇는 제 침을

딱을라구 그녀를 위에서 처다보며 닦으려구 손을 얼굴에 대려는순간!!

.
.
.
그녀는 아직두 청순한 모습으로 자구이써쪄..

아름다운목소리로 잠꼬대를하며..

그녀: 아 시팔노마..주거!!

전 또한번의 생명의위협을 느껴씀다 글서저눈

언눙 증거를 없쎄 뿔고 자부러릴라구햇는데......

아까본 그녀의 입술이 자꾸 생각나는 거시어쑴다..

안돼 철아..이건자살행위야...이러케 맘속으로 수백번 다짐해찌만 어느덧

제입술은 그녀에 입술과 2cm 남짓 한곳에 와이써씀니다..

전 영와 마스크에나오는 짐캐리처럼 제얼굴을 오른손으로 쥐어싸구

제자리로돌려보내쪄..그런데..

여페서 누가웃는것이어쑴다...

전그떄 움직일수가 없어씁니다..

가위눌린줄아라쪄..

제가 가위눌린 경험을 잠시말씀드리자면

때는 수학 시험시간이어쑵니다.. 전 수학을 시러합니다...

그래두 이번 시험은 잘봐야게따는생각에 전 5분만에 다찍어버려쪄...

그리곤 책상에업디려려자쑴다...

그리고 5분뒤 두~둥!!

누가자꾸 제귀에대구 소곤소곤거리구 어디선가 아이들에 웃음소리가들리는거시어씀다..

전시끄러워서 잠을깨쪄 그리고 일어나서 어떤 싑不알 쉑끼들이 떠느냐??

라구 소리치고싶지만 눈은안떠지고 제몸은 움직이질아나씀다..

헊~!이거시 진정 가위란말인가...

그러케 시간이흐르고..저는 숨이 가빠오는 것을느껴씀니다...

나: 아씌바 이러다 디지는거아냐??

Y고등학교 1학년 C군이 시험시간에 5분만에 수학문제를다찍고
자는도중 알 수 없는 심장마니로 사망해씀다..

이런 기사가 신문에 실린다면 쪽이다..

우리가문은 연나 뼈대있는 가문이어따 그리구난 3대독자에 증손에 장손입니다

전 투철한 사면감을가진놈으로쏘 살아야한다는생각이드러씀다그리고..

전....
（위에부터 꼼꼼히 일그신분은 아시게찌만 전 위급상황대처능력이뛰어남니다...）

몸을 여프로 움직여 책상에서떠리지면가위에서 풀릴꺼야 라는생각이들어씀다

제가 어케 잠을 잤냐며눈여...책상 맨 오른쪽에 팔을 쭉펴구 그위에 제 대가리를 올려너쿠

자구이써씀니다..이론상으로는 충분이 할수이써쑴니다 그러나..제몸은 움직이지아나씀니다.

그리곤 눈을뜨지도아낫눈데.. 쩌아페서 검은모자에 옷을입은 무셔운 아저씨가 제게로

뚜벅뚜벅 거러오는거시어씀다...선생인가 생각해찌만..전 7번이어서 2분단 맨 앞줄에

앉자이써씀니가..

나: 아씌바모야 저건...오지마라요~~~

그리곤전 또한번에 생명에위압을 느껴슴돠..

나: 살아야되..살아야되......X99999

전속으로 이러케 외쳐쪼 그리곤 전 마지막 방법을써쬬.....
.
.
.
.
.
이일은이
이이는사
이사팔
이오십

그러쓤다 저는 구구단으 절라외어떤 거시어쑴다~~

그러나 저는 4단에서 막히구 말아쪄..

사칠에....
.
.
.
나: 아씝탱...머지머지..

어느덧 그씨커먼 아저씨는 제 아페 다와이써구 절보구 씨~익웃더니..
（ 무서운거보면 저승사자가 웃는거이쪄..그거랑똑가타써여....）

절 잡으려구해씀다..
전그리고 큰소리로 외쳐쪄..

사칠에,....



이시팔~!!!ㅡㅡ^

전 움직일스 이써씁니다...ㅡㅡ;

그리고 이걸 반칭그들한테 애기해주니까

싑알들이 다웃떠군요....ㅡ.ㅡ;;

암튼 본문으로돌라와 저는 다시 구구단을외워쬬..

그런데 이번엔 그 씨커먼 아저씨가 앙오는거시어씀다..

나: 아씝알...7단외울때올려냐....
4단은 그이후 완벽하게 마스터한나여찌만...7단만은 외울쑤거없숩니다..

나: ^ㅡ^ㅢ 아버지~ 궁금한것이이씁니다

아버지: 머냐?

나: 전외 바보가 되쑴니까?

아부지: 헙~ 그건말이다.. 니가어릴쩍에 중국에가써따
만리장성 정상에서 그만....굴르고말아따..

나: 그럼아부지는요?

아부지: 니가너무빨리 굴러가 따라갈수없쟈...
니가굴르는게 너무재미써보여서 가치굴르다바보가돼따

죄송합다...살질한번해바씁다..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