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보고 배운것도 있고..응용한것도 있고

내가 생각해낸것도 있어

하지만 나는 내가 써먹은것만 적을꺼야

참고로 일명 작업멘트 ..기술이라고하는데 바람둥이들이나 하는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사랑과 진실은 눈에 안보여 ..서로대하는 행동과 말투에서

확인을 하는것이지

사람이라는게 눈에보이는걸 더 잘믿는 동물이잖아?

오죽하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하겠나?

누군가 그랬어

'사랑과 진실을 표현하는방법이 연애에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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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데이트하다보면 예보없는 비가오기 마련인데

이때 대부분 남자들은

'멈출때까지 기다려보자..' 라고 말한다.

또는 '멈출때까지 어디 카페나 들어가서 기다리자'

여자가 정말 비오는걸 싫어하면 카페나 어디들어가있는게 맞아

하지만 남자친구와 꼭 껴안은체 우산하나쓰고 걸어가는걸

더 좋아하는 여자가 많을껄..엄청나게 폭우가 아닌 이상은~

이럴때 여자한테 비를 잠깐 피할곳에 대려다놓고

'잠깐만 기다려~' 하면서 비맞고 뛰어라

어디로?

우산파는곳으로 요세 편의점이 많아서 그렇게 쫄딱맞지 않는 거리에 우산을 쉽게 구입할수있다.

돈아깝다고?

천원짜리도 많아

그리곤 여자가있는곳으로 우산을 쓰고 뛰어가는거지

요맨 말다했지

여자왈 그냥 기다리지 왜 구지 비 맞으면서까지 어쩌고 저쩌고

할텐데

그땐 '그냥 같이 우산쓰고 걸어가고 싶어서~' 라고 말하거나

'마냥 기다릴순 없잖아~' 라고 말하면 된다. 그외 자신만에 멘트 있으면 날리시던지..

요정도까지한다면 당신은 연애좀 하는 사람

하지만 더있지

여자와에 우산을쓰고 데이트 목적지까지 가겠지

여자한테 최대한 비를 안맞게해주고 내놈에 어깨정도는 몽땅

젖어라

닥치고 젖어라

세탁비 아깝다고? 그 세탁비값으로 여자에 마음을 얻을수있는데?

그렇게 걷던가 중간에 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가 하겠지

여자 먼저 들어가게 하고 뒤돌아서 우산접고 너에 젖은 어깨를

털어라

그리고 여자한테 바로 '많이 젖었어?' 라면서 걱정에 멘트를

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