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덜이랑 삼겹살을 먹으러 삼겹살집을찾아 향했습니다

돈도 별로없고 ㅡ_ㅡ;;고기는 먹고싶고 .. 음냐..

만만 한게 삼겹살이더군요^^;;

암튼 가게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오.. 오 ㅡ_ㅡ;;

사람이 꽤나 많더군요

저흰 삼겹살을 주문한후 소주도 시켰습니다^^

역시 술이 빠질수 없겠죵^^

그렇게 한창 즐기고.. 먹고 했답니다

앗! 그런데

근처에 있는 테이블의 아가씨가 막 술주정을 부리는겁니다ㅡ_ㅡ;;

여려 사람덜이 같이 있는걸보아하니

아무래도 회사에서 회식이라도 나온것 같았습니다

그 아가씨는.ㅡ_ㅡ;; 무척취해가지고.. 소릴질렀습니다



아가씨: 으아~~~~ 당신들 내가 누군지알아? （ㅡ_ㅡ;;）



사람들은 모두 그아가씨에게 눈이 쏠렸고 같이 앉아있는사람들도

말리지 않았씁니다 ㅡ_ㅡ;; 황당했나보죠 ㅡ_ㅡ;;

그 아가씨의 주정은 계속돼었습니다



아가씨: 좋아좋아! 모두들! 잘들어!!



사람들: ㅡ_ㅡ??



아가씨: 내가 대단하거 보여주지..딸꾹~



ㅡ_ㅡ+ 오.. 무엇일까.. 사람들은 보두들.. 궁금해하기시작했으며..

우리들도 박자를 맞춰 주었습니다

숟가락을 딱~딱~ 테이블을 치면서 저는 외쳤죠. ㅡ_ㅡ;;



나:멋져요~ 누나!! 휘익~ 휘익~ ㅡ_ㅡ;;;



그러나 모든사람들은 극악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크헉.. 갑자기 이아가씨가 웃 옷을 벗는것이었습니다. 까약~~

뭐야.. 왜 갑자기 스트립쇼얏!!

뭐.. ㅡ_ㅡ;; 전.. 좋았습니다만.. ㅡ_ㅡa

암튼 이것만으로 그친것만은 아니였습니다

그 아가씨는 웃옷을 모두 벗어 제꼈고..

브래이지어만 남겨 놓았습니다.. 꺄악.. ㅡ_ㅡ;;;;

모든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래진채.. 바라만 보고 있었고..

그 아가씨는 계속일을 진행시켰죠

갑자기 삽겹살 구워놓은것들을 두손으로 마구 집는것입니다!!

과연 그 삼겹살들을 어떻게 했는줄 아십니까!!

자기 브래지어속으로 몽땅 집어 넣었습니다 ㅡ_ㅡ;;;; 오메.. ㅡ_ㅡ;;

전 대체 그걸 브래지어속으로 넣어서 뭘하려는거지?? 하는 궁금증에

쌓였습니다 ㅡ_ㅡ;;

그아가씨는 자기 가슴을 손으로 있는 힘껏! 쥐어 짰습니다 허걱 ㅡ_ㅡ;;

그러자... 브래지어에서 삽겹살을 기름이 흘러나왔습니다 ㅡ_ㅡ;;;;

그러면서 외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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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젖나온다 !! 젖나온다!! 캬하하하하하 （ㅡ_ㅡ;; 크헉..）



그때서야 ㅡㅡ;; 같은 테이블의 사람들은 아가씨를 말리기 시작했고 ㅡ_ㅡ;;

다른 모든 사람들은 ㅡ_ㅡ;; 멍한 얼굴로 아가씨의 가슴만을 쳐다 보았습니다 ㅡ_ㅡ;;

저.. 젖 나오는건가..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