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어제 올린거 빨간글 되었네~? *^ㅡ^*

여러분 알랍유~ 알랍유~ 오우예~☆ -_-;;;;

오늘 드디어 제가 태극기냐 태국기냐 에서 이겨써요~ ^-^v

그래서 뽀까리쓰웨또를 얻어머거쬬 -_-+

학교컴퓨터 인터넷에서 여자애들이랑 태극기찾아거덩요 ^^

그랬더니 뽀까리 사주고선 인쇄해오면 진짜루 믿어줄께.

그러는거 이쬬? -_- 남쟈 쉑히가 얍쌉하게 -_-

쳇. 아무튼 뽀까리 한모금 들이켜야지 츄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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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직 기억이 흐물하지만 그 아픔만은 잊을수 없어..


6년전 （확실히 기억이 안나 찍어본..그때면 6살인가 -_-;에씨 -_-
지금 13살인데 유치원 다니려면 몇살되야대지 -_-;）


아무튼 6년이라고 칩시다 에헴 -_-;



나는 그때도 아빠의 영향덕에 간단한 말을 배웠다



"또라이" "돌았냐?" "멍청이"



아빠가 건축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건축업계만 욕쓰냥 -_-;）

주로 욕을 잘쓰더라. 그때 이해할수 없는말들을

이젠 이해할수 있음이라...

（이해는 무슨 -_-; 쓸줄만 알지 -_-）



유치원때 사귀던 *-_-*아이와 손을 잡고

벽돌을 쌓던 중이였다 -_-; （건축업 딸이라고 자랑하냐 -_-;）



사귀던 *-_-* 아이와 간단한 스킨쉽 ///ㅅ////

쪼옥-☆을 마치고;; （에씨 -_- 어린것이 못하는게 엄써!!!!）

딱 일어선 순간.. 그놈 이름이 조창호였나...


（사귄애 이름은 알겠는데 그놈이름은 잘..）







"아아악!!!!!!!!!!!!!!!!!!!!!!!!!!!!!!!!!!!!!!"




나의 가녀-_-;;;;; 그래 굵디 굵은 187갈래로 갈라지는

목소리가 유치원을 가득 메웠고 선생님들이 모였다.



그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우리 창호..-_-



헬리콥터 꼭다리쪽이 대게 날카로운데 그놈이 푹 찌른것...



에이씨! 우리 사귀-_-는놈하고 애기나려면 건강해..야....;;;;;;



역시 난 미.친.년인가 -_-;







아무튼 난 그 이후로 그놈을 피해다녔고

그 이후로 상태가 지금까지 온것이다.-_-;



지금도 잊을수 없다. 그 쪽-_-을 찍어오던 그

미치고 팔짝뛰고 1280도 돌아버리고 487Kg 을 육박하는

아령을 들고 3754번 핫둘 핫둘 하다가 "어? 내 아령이 아니네~"

하면서 다른 아령을들고 또다시 3754번을 들었다 놨다하다가

아파트 벽에 박아서 벽돌을 다 부신후

오노를 만나서 턱수염 뽑아버리고 대중이아저씨와

정일이 아저씨에게 통일하라고 협박하고

기절해버릴것 같은.. 그 알수없는 아픔을 -_-;;;;;;;



창.호.야 ^ㅡ^ 난 아직도 기억해 ^ㅡ^

그.사.건.을 *^ㅡ^* 기다려 나도 곧 닐 고.자.로.만.들.어.줄.께 *^ㅡ^*





여러분 그 아픔을 아시겠어요? ^^

모르겠다구요? ^^



뒤를 봐봐 -_- 내가 헬리콥터를 들고 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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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잡설 드럽게 많네.

글은 올리고 싶고 할게 없길래 옛날에

조창호인가 뭔가 그 쉑히 때문에 아파서

쩔쩔맸던 경험을 써봅니다 -_-;

뭐.. 아무생각없이 쓴글이라

재미 없겠지만 알아서 추천 뻑뻑! 눌러주시길 *^ㅡ^*



안그러면 진짜로 헬리콥터 꼭따리로 푹 -_-;



그럼 추천 지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