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작은마을 과달라하에서 태어난 에르난데스（Javier Hernandez Balcazar）는

친구들과 축구를하며 유년시간을 보냈다.

그중 동갑내기인 치차리토 주니어（chicharito junior silva）와

는 자주집에 놀러다니며 가깝게 지냈고 최고의클럽에서 같이뛸것을 맹세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축구를하러 나왓지만 치차리토는 보이지않앗다.

멕시코 마피아에의해 유괴살해당한것이엇다. 치차리토는 슬픔에 잠겻다.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멕시코 프로팀에 입단한 에르난데스는 Hernadez라는 자신의 이니셜을 세긴 유니

폼을 입고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맨유로 이적한다.

에르난데스는 치차리토와함께 빅클럽에서 뛰기로 했던 10년전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맨유로 이적한직후 자신의 이니셜이 아닌 치차리토 이니셜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