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강에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한강에서 술을마셨습니다...


참 좋던군요....근데 우리 아래쪽에서 여자분들과 남자분들과....


게임도 하면서 술을마시던군요...근디 조금어려보이던군요....


술먹다가 소변이 마렵던군요 그래서 근처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죠......한강은 갈대가 많은걸....남녀 여러분 갈대밭에서

으흐흐...... 돌더지면 돌맞습니다.....요즘 다차가있으니.......（냉）- ㅡ;


암튼그러구 자리로 와서 술을먹는데 밑에있던 여자가 올라오던군요...


근데 제가 볼일을 본곳에서 그것두 10m터도 떨어지지 않은곳에서...


두리번 걸임도 없이 ....주저없이 .....바지를 내리고...........


거기서 헉 ㅡㅡ; 소변을 보던군요.......


정말 어처군이가 없더군요...그렇게 대담하다니.........


이건들은 얘기있니다....


모대학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길에 여친이 소변이 마렵다구 ..


남친에게 했다구 하던구요......너무 급해서 남친보구 앞에서 가려달라구.......


그러던중 사람들이 지나 가는 것이었습니다.....그것두 여러명이서...


남친은 무의식중에 자기가 아는 애들이라서 야~~하고 손을들며...


앞으로 나아갔죠...여친이 볼일보는줄도 모르고.....ㅡㅡ;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광경을 다보구 말았죠.......


소문은 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 남녀노소 노상방요 하지맙시당......^^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노상방요 하신분들...

저에게 한표를.............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