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뭐도 않알려진 빚지고사세요입니다...

ㅎㅎ

걍오늘 있었던 엽기적인 일을.....몇자 적기위해...

구럼 시작!-_-;


나눈 오늘 방학숙제인 음악회감상문적기를 위해 부산문화회관으로

향했습니다....

ㅎㅎ 그래봤자...팜플렛만 받고 집으로 바리 갔습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안....

부산문회회관에 간 사람들이 타서 버스는 시끌시끌...

그러나 저도 제칭구들과 졸라 떠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드디어 내릴 시간...

벨을...누르고....

문앞에서 기다리던나는 심심해서 버스 기사 아저씨이름을봤습니다..

그 이름을 본순가 난 뒤집어졌습니다...

앗! 여기서18세미만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그이름은...


,
,.

.
.


변태봉.....-_-;;;

헐 야 이아저씨이름좀 바라 ㅋㅋ 변태봉이야...

아이들이웃고 버스안도 웃어댑니다...

거울에 비친아저씨를 보니... 땁을딱고있습니다..

그리고 난 생각에빠졋습니다....

내 알쥐 홈쇼핑입니다

오늘은 여성분들만 봐주세요 변태봉이 단돈 35000원..!!

여인분들을 만족시켜드릴 변태봉! 단돈 35000원입니다

사은품 변태젤도 드립니다~ -_-


넘야했나...지우지마요!!!!!-_-

걍 제가 덧글... 이상하게올라오면 자진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