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니깐 어여드러오시와요~ ^0^




이이야기.. 아시는분도있으실듯.... 글애도 꿋꿋히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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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새벽1시를 넘어서고... 택시기사는... 한적한 산길을 달리고있엇다...




한참을달리던중... 어느하얗디 하얀 소복을 입은여자가 택시를잡는게아닌가...




택시기사는 이내 택시를 속력을줄여서 세우고... 그여자를 태웠다...




창백하고 갸냘프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보였다...




택쉬기사 :"여디까지 가세요?"




소복녀: "XX동으로 가주세요"





창백했지만 아름다워서 글앴을까? 자꾸만 빽미러로 눈이가는데..





갑자기사라진그녀....





택시기사: "헙"





뒤를돌아본다.... 하지만 다소곳이 앉아있는 그녀....





택시기사는 이상하다생각하여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운전을하다






다시 빽미러를 처다본다.....





택시기사: 식은땀 주르륵흘리며.."헙"




그녀가 또사라졌다.....




그러나 또 다쉬 뒤를 돌아보면.. 다소곳히 앉아있는그녀....





시간이 흐르고... 그녀가 말한 XX동에 도착하였고..




그녀는 돈을 가지고온다며 짐을 나두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10분이 흐르고... 20분이흘러도 나오지않는그녀...




그녀가 놓고 내린 짐을봤는데.....




그녀와 똑같이생긴 얼굴의... 영정사진이 떡있는것이었다....





그순간 그여인이 돈을들고나오는 모습을보며... 택시기사는 미친듯이 속력을내서




달리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게웬일인가.... 그녀가 무시무시한 속력으로 달려오더니..






창문을 두둘이면서 돈받고 짐을달라는것이었다....






차를세워 일단 택시비를받고 짐을 주면서 물어보았다...





택시기사:"저..궁굼한게있는데요... 어쩜그렇게 빨리달릴수가 있는거죠?"





소복녀: "아.. 전 매일아팀 켈러그콘xxxx를 먹거든요 ^^V"




ㅡㅡ; （대략 망해가고있음...）





택시기사 : "그런데 저사진속의 여자는 누구죠?"






소복녀 : "그건.... 절혼자두고 다시는 오지못할곳으로 혼자 멀리 떠나버린...





저의 쌍둥이 동생이예요..."













죄성합니다... 마무리를 어케해야할지....




글애도 츄~해주면 겔러그콘XXXX주징~




츄...안하면......그럼 저 영정사진 의그녀를 그대에게~~~~~~